다섯가지 종류가 있다는 커리(일본발음으로는 카레^^)
"인데리~"
TV에서 나오는 광고만 보고 알고 있었는데...
이게 일본산인 줄이야...!

정말 죄송합니다...
근데요, 이걸 먹어서야 14년만에 일본카레 그 맛을 먹었는 것 거든요!!!
○마트에서 일본 카레 있죠... 몰론 사먹었죠^^

그러나 이렇게 한국식품으로 나왔는게 반가워서 더 그런겁니다*^^*


야채 볶어서요...

보글보글 냄비에서 끓어요~




일본에선 보통 가정에서도 이렇게 카레를 먹어요^^



한 입~~~1


밥과 카레 다 비벼서  먹지는 않고 한쪽에서 먹는게 일본식 카레 먹기^^


여러분도 한번 일본 카레 맛 보고보세요~ㅎㅎ
Posted by 里美

사람을 살리는 농업, 인농팜님께서 꼭~ 번역해서 올려달라고 하셔서...ㅜㅜ
한글 실력이 없는 저에게 그런 부탁을 하시면 되니까~~~아아아 ㅎㅎ

그렇습니다...
일본농협그룹의 하나 영농/기술센터 홈피 내용을 번역하는 겁니다^^;
많은 걸 한꺼번에 못해서 제가 보고 유익하다고 느낀
"농산물상품개발실"편 생산진흥에 향한 기술 및 품종개발
오늘은 올리겠습니다.



생산부터 판매까지 일관한 상품개발 및 연구,
생력화, 저코스트화를 실현하는 생산기술개발을 담당하는 농산물상품개발실(農産物商品開発室)

농산물상품개발실의 엄무
생산진흥에 향한 기술 및 품종개발
생산과 판매의 입장에 서서 상품이나 기술개발을 벼, 채소, 꽃들의 농산물 대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생산현장의 중요과제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일찍 대응하기 위해
영농/기술센터내의 공동연구와 독립행정법인, 기업, 대학돠 제휴하고 있습니다.

1.새로운 생산기술개발/보급
일꾼의 감소, 고령화, 농산물가격저미에 대응하기 위해서 생산자재코스트 저감,
작업 경노화, 농작업시간 단축에 의한 규모확대 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다양한 일꾼이 대응할 수 있는 기술개발, 실증시험 등을 통한
보급추진을 행하고 있습니다.

생산기술개발의 목적
생력화, 저코스트, 고품질, 환경보전

토마토의 1단밀식 재배

 
불경작파종기

2.품질성분·물성의 득성을 가진 품종개발
소비자가 [안전하고 맛있는 농산물]을 먹기 위해서
니즈에 맞은 득장과 가공적성을 가진 벼나 채소의 새로운 상품개발을 추진하고 있고
JA 전용품종의 개발/보급을 실천하여 산지 JA 협조를 받아 생산진흥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품종개발의 시점
-가정용 양식미쌀
-가공업태별의 적성쌀, 채소품종
-소비자의 새로운 기호를 창조하는 채소품종
-JA정용 스플레이국화 육종·보급
가지품종비교

 
채소전시장
"아리에스"
스플레이국화 육종

스플레이국화 전시회

"쇼난6호"
단간의 양식미품종


Posted by 里美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서 시간이 가는 걸 모르면서 일본 농협홈피를 보고 있었습니다.
몇가지 중 저에게 관심을 가지게 한 하나를 올리고자 합니다.
그건...

가나가와현에 위치한 일본농협그룹 "JA 영농・기술센터"입니다.



영농기술정보의 수집과 발신을 행하는 아구리정보실.
생산부터 판매까지 일관한 상품개발 및 연구,
생력화, 저코스트화를 실현하는 생산기술개발을 담당하는 농산물상품개발실.
비료, 자재의 품질관리 그리고 시비개선, 연구를 맡은 비료연구실.
농약 안전성부터 수확물 잔류농약분석까지
농업인 입장에서 본 과제해결 엄무를 하는 농약연구실.
JA그룹연료사업 인재육성과 석유제품 품질검사를 엄무하는 연료연구실.
JA브렌드품 연구 및 관리엄무를 하는 품질관리실.
35년 넘게 잔류농약분석을 실시한 잔류농약분석실,
등 여덟 과목을 엄무하는 영농 기술센터가 있습니다.

제가 10년 넘게 한국 농촌에서 살고 있지만...
젤 아까운 것은 농산물상품개발,
그리고 앞으로 더욱 소비자에게 안심을 주기 위해 필요하는 잔류농약분석 등의
연구에 대한 소문을 별로 듣지도 않고 느끼지도 않는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TV에선 취재한 내용으로 방송하지만
기본적인 개선은 안 되어 있죠.

그냥 그저 아직까지 옛날식으로 농사를 짓는 곳이 많고
젊은 사람들도 별 없으니까 그대로 유지하는 곳이 많다고 봅니다.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비싸더라도 몸에 좋은 것을 섭취하려는 시대적인 생각은
일본도 똑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는 말로 그냥 지나가지 말고
과학적으로 인증받고 우수한 브렌드품으로 안심한 우리나라 농산물을 
소비자 식탁 위에 올릴 수 있도록 국가, 농협, 업체 등이 더 큰 관심을 가지고
가까이 다가오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그리고 농업인도 받기만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의 노력과 연구도 필요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까지 의식을 올리는 것도 상당히 힘이 들 것 같지만요...

Posted by 里美

어제 여기 경산시 용성면 육동에 위치한 학생야영장에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설명회가 열렸습니다.




마을주민들의 열정과 협조가 이 사업성공에 큰 힘이 되는 것이라 믿습니다...
특산물과 함께 체험장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저는 일본사람으로서 한국을 볼 때
한국과 일본의 농촌이라는 공동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입품이 많이 들어온다고 불안함을 느끼는 국민은 한국뿐이 아니고 일본도 그럽니다.
그렇다고 온 국민이 섭취하는 모든 농산물을 자기 나라에서 키울 수는 없습니다.
농가도 즐이지만 한국이나 일본은 땅이 작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글로발시대에 수출과 수입이란 서로 주고 받은 무역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그럼, 땅이 작은 나라는 농업을 하지 말하야 하나요?

아니예요.

저는 한국 농촌은 좀더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나라와 비슷한 조건을 가진 일본 농촌에서는 어떻게
농촌을 활발하게 운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농력촌
http://www.noryoku.jp/


쌀농사를 짓는 농가 6가구가 함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군마현, 니이가타현, 도치기현, 미야기현, 이바라기현, 시즈오카현)에서
각자 고집한 특유재배로 쌀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6가구 중 한사람인 야마시타씨는 농사 경력이 짧지만 암염재배로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쌀판매와 물론, "논 소유주제 서비스"로 1a(한 30평정도됨)를 1년동안 계약 소유주로 구입해
정기적으로 배송해 주는 사비스입니다.
계약은 1년간이고 다음해 다시 재계약하는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 외로 쌀농사 체험이벤트가 있는데요, 농촌체험은 쌀을 구매하신 것이 조건이 됩니다.
(친구 등 데리고 와도 된데요)
이 농가들은 체험참가비용이 공짜로 하시고 주변에 있는 숙박시설(온천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HUCKLE BERRY JAPAN
http://www.huckleberry-jp.com/domestic/hokkaido/farm/index.html

일본에서 가장 많이 농사를 짓는 지역 북해도(홋카이도)의 농업체험 홍보 홈피입니다.
농업, 수확, 동물농장, 캠프, 훈제, 매밀국수, 온천, 보물찾기 등 8가지 체험을 할 수 있네요.


주식회사 농협관광
http://www.ntour.jp/

일본 JA(농업협동조합)그룹 하나의 기업입니다.
이벤트, 튜어로 꽉 차고 있어요.


일본 농업협동조합(http://www.zennoh.or.jp/index02.htm)은 어떤가요?


이것도 역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이벤트가 눈이 뜁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헙이벤트, 블로그 등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각 홈피를 전체적으로 볼 때 시, 단체, 기업들이 후원하고 홍보도 잘 하고 있네요. 


완전 농사꾼인 육동주민은 교육 받기 시작해서 2년째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주민의 시야를 좀더 넓히고 많은 정보를 얻어
우리 지역에서도 할 수 있는 특유한 아이디어(종목), 그리고 특산물을 개발할 수 있으면 합니다.

Posted by 里美

더운 날씨에는 사늘한 음식이 좋죠~
요즘 복숭아가 많이 나오는데요,
일본에서 맛난 복숭아 요구르트가 인기가 있데요.




2종류의 요리방법이 있데요.

1) 재료
복숭아    4개
횐 와인   50cc
우유       120cc
생크림    100cc
요구르트 80cc
레몬       조금


2) 재료
복숭아     4개
수푸수톡  100cc
생크림     100cc
요구르트  60cc
레몬즙     작은숟가락2
소금        조금


요리방법
1) 과실과 재료를 믹서로 갈아서 냉장고에 차게 한다.
2) 껍질은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서 얼어 넣으면 먹을 때 요구르트가 쌀랑하고 더 맛난다.  


저도 한번 먹어봐야지~~~*^^*
Posted by 里美

YTN뉴스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4&s_hcd=&key=200907261255040001

일본에서 젊은 사람이 농촌에 돌아오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농업하는 사람이 즐어들고 있다는 건 라이벌이 즐어들고 있다는 것"
생각을 바꾸고 보는 각도를 바꾸면 이렇게 희망을 가질 수가 있구나...

어제 밤8:00
걷기운동하러 나가는데, 참 하늘에서 별들이 예쁘게 반짝반짝거리더라구요.
우리 아들이랑 인생이야기를 하면서ㅋ 좋은 시간을 가졌답니다.
시내에선 한발 밖으로 나가면 게임센터나 여관이나 뭐 여러가지
안 봐도되는 것들이 많는데 농촌에 사는 아이들은 정말 좋은 환경에서 삽니다.

저는 이 어린시절이 귀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랬듯이 인생을 사는데 큰 도움이 되니까요.

젊은 일본사람이 불황이라는 이유로 농촌으로 돌아왔겠지만
이런 사람들이 좀좀 늘어나지 않을까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도 한 10~20년 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죠.
(나라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면 더 그렇겠지만...)

앞으로 도시 사람들은 좀좀 분산하도록 자연을 찾아나갈 수 있지 않겠느냐고 생각해요^^

Posted by 里美

저에게 있어 "바다"는 너무나 뜻깊은 이름...
한번만 쓰곤 모자라니까 몇번 나누어서 쓰려고 합니다.

첫째로는 저의 고향이 바닷가였어요.
시즈오카현에 위치한 이즈반도 이토우시가 그곳이였죠.
(静岡県伊東市 伊豆半島に位置する)

국립공원으로 지정받고 있는 곳 만큼,
자연이 그대로 살아있고
봄은 벗꽃축제,
여름은 해수욕장, 불꽃축제
가을은 단풍구경
겨울... 일년내내 온천을 즐길 수 있고
일본에서 젤 높은 산 "후지산"을 바라 볼 수도 있는 곳이죠.

25살 때 한국에 온 저는 그 땐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주 좋은 곳에서 태어나 자랐다는 걸 느낄 수 있네요...

특히 바다는 금방 찾아갈 수 있는 곳이라서
잠깐 바람 쉬러 갈 땐 늘 바다로 향했어요.

아버지랑 동생들과 바다속 조개를 주웠던 기억...
14년이란 세월을 농구를 함께 했던 그 친구와도 바다로 가고
새해 입출 사진을 찍으러 추운 세벽 자전거를 타고 향한 바다.
그 때마다 아무 말 없이 맞이해주던 바다...

한국에 와서 바다와 다시 인연이 될지 상상하지 못했던 제 고향 바다입니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




매년 추석에 열리는 불꽃축제




하늘에서 이토우시를 바라보는 사진.
위쪽에 하얀 모자를 쓴 후지산.


Posted by 里美

일본말로 미나리를 "세리"라고 해요.

일본에선 설날 7일째 아침에 죽을 먹는 풍습이 있죠.
(지금은 많이 줄었지만요^^)
그 죽에 일곱 종류에 채소를 넣어서
"七草粥"(나나구사가유)라는 죽,
또는 그 죽을 먹고 장주를 기원하는 행사가 각 지방에  열리기도 합니다.

일곱 종류의 채소를 넣은 죽을 먹고
사기를 피하려고 하는 중국 풍습에 영향을 받는 거랍니다.  

일곱 종류의 채소는 이렇게 됩니다.
미나리, 냉이, 오행, 별꽃, 개보리뺑이, 순무, 무.

무병장주를 기원하는 죽에게 미나리가 포함되어
일본에서도 옛날부터 취하고 있다는게 반갑네요^^

근데, 재배기술이 한국과 좀 다른 점이 있네요.
일본 미야기현에 있는 미나리농가 유기재배하는 모습이 이렇습니다...

수신40cm의 미나리논에서 키우고 있네요.
너무너무 춥겠어요~!


일본에선 지하수가 풍부하기 때문에 저절로 물이 올라온답니다.


미나리 씻는 기계.
수압으로 흙 등 재거한대요.


사람이 물속에서 써서 씻네요...


한국에 미나리와 달리 물 속에서 미나리를 키우기 때문에 마디가 없고
뿌리쪽은 하양네요...


100g씩 묶어서 판매됩니다.


밑은 우리가 키운 미나리.
물속에서 키우지만 한 5cm 깊이에서 키우죠...
나라마다 스타일이 다르듯이 미나리도 좀씩 다른가봐요ㅎㅎ








Posted by 里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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