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유치로 작년부터 준비해온 우리 육동.
듣기로는 아주 유익한 사업이지만
이걸 운영하는게 제일 중요하고
주민들의 협조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죠.

그리고 사업이 유치됬다해도 문제는 끊임없이 생길 것이고
주민간의 갈등이 심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도...
누구도 유치되면 하는 바람이 더 크다는 것이죠...
저도 그 한 사람이고...
우리 남편도 표는 안해지만 그중에 한 사람...

용성면사무소에 볼 일이 있는 남편이 따라오라고 해서 갔던 곳이
육동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담당자이신 김성은씨였습니다.




2008년도 모은 자료로 한 권의 두꺼운 책, 예비계획서가 만들어줬네요.




유치되기 위한 조건 하나인 5번의 선전지견학 갔다온 뒤 걸려진 육동권역 유치 현수막.
용천리부인회장을 맡은 저도 추진위원회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실체로 유치되면 헌신적으로 육동권역을 위해 일하고 싶네요^^


 
Posted by 里美

어제 여기 경산시 용성면 육동에 위치한 학생야영장에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설명회가 열렸습니다.




마을주민들의 열정과 협조가 이 사업성공에 큰 힘이 되는 것이라 믿습니다...
특산물과 함께 체험장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저는 일본사람으로서 한국을 볼 때
한국과 일본의 농촌이라는 공동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입품이 많이 들어온다고 불안함을 느끼는 국민은 한국뿐이 아니고 일본도 그럽니다.
그렇다고 온 국민이 섭취하는 모든 농산물을 자기 나라에서 키울 수는 없습니다.
농가도 즐이지만 한국이나 일본은 땅이 작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글로발시대에 수출과 수입이란 서로 주고 받은 무역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그럼, 땅이 작은 나라는 농업을 하지 말하야 하나요?

아니예요.

저는 한국 농촌은 좀더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나라와 비슷한 조건을 가진 일본 농촌에서는 어떻게
농촌을 활발하게 운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농력촌
http://www.noryoku.jp/


쌀농사를 짓는 농가 6가구가 함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군마현, 니이가타현, 도치기현, 미야기현, 이바라기현, 시즈오카현)에서
각자 고집한 특유재배로 쌀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6가구 중 한사람인 야마시타씨는 농사 경력이 짧지만 암염재배로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쌀판매와 물론, "논 소유주제 서비스"로 1a(한 30평정도됨)를 1년동안 계약 소유주로 구입해
정기적으로 배송해 주는 사비스입니다.
계약은 1년간이고 다음해 다시 재계약하는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 외로 쌀농사 체험이벤트가 있는데요, 농촌체험은 쌀을 구매하신 것이 조건이 됩니다.
(친구 등 데리고 와도 된데요)
이 농가들은 체험참가비용이 공짜로 하시고 주변에 있는 숙박시설(온천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HUCKLE BERRY JAPAN
http://www.huckleberry-jp.com/domestic/hokkaido/farm/index.html

일본에서 가장 많이 농사를 짓는 지역 북해도(홋카이도)의 농업체험 홍보 홈피입니다.
농업, 수확, 동물농장, 캠프, 훈제, 매밀국수, 온천, 보물찾기 등 8가지 체험을 할 수 있네요.


주식회사 농협관광
http://www.ntour.jp/

일본 JA(농업협동조합)그룹 하나의 기업입니다.
이벤트, 튜어로 꽉 차고 있어요.


일본 농업협동조합(http://www.zennoh.or.jp/index02.htm)은 어떤가요?


이것도 역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이벤트가 눈이 뜁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헙이벤트, 블로그 등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각 홈피를 전체적으로 볼 때 시, 단체, 기업들이 후원하고 홍보도 잘 하고 있네요. 


완전 농사꾼인 육동주민은 교육 받기 시작해서 2년째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주민의 시야를 좀더 넓히고 많은 정보를 얻어
우리 지역에서도 할 수 있는 특유한 아이디어(종목), 그리고 특산물을 개발할 수 있으면 합니다.

Posted by 里美

육동미나리 간판 준공을 축하하시려고
경산시에서 젤 먼 곳에 위치한 육동까지 오셨습니다.

아침부터 세차게 내리는 비에도 불구하고
8시20분경 육동 입구인 비오제에 준공한 간판을 보시고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우리 집에서 담은 미나리액기스도 드리고 앞으로 육동미나리 발전을 기원해주셨습니다.
육동까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성면에 설치한 육동미나리단지 간판.



육동 입구인 비오제에 설치한 육동미나리단지 간판.




내년 초봄, 이 간판을 찾아 육동으로 오세요~~~*^^*

Posted by 里美

요즘 밤 8시쯤되면 우리 동내는 조금 떡들썩해집니다.
동내 아지매들이 나와서 뭔가 시작해요...

보건소소장님께서 건강을 위해서 뭘 하자하시는거예요...



건강을 위해서 걷기대회를 하자는구나!



비가 안 오는 날은 꼭 나와
육동 용전리에 위치한 반용사까지 40~50분정도 운동하러 나가요.

용전경로회관까지는 완만한 비탈길이라서 조금 빠르게 걸어가
회관 앞에서 반용사까지가 가파른 비탈을 올라가야 해요.
여기를 올라가니까 운동이 되네~~~^^


3일째인 어제는 비가 오지 않을까 했는데
우리가 갔다오니까 비가 왔어요.
다행이~

애들한테는 조금 힘들까...


자꾸 뛰라고하네...


빈용사 입구



세명 붙으라구... 참



제 다리 ㅋㅋ

이렇게 운동을 하니깐 발목이 아팠던게 덜하고 참 운둥이 좋긴 좋은가봐요~~~*^^*

Posted by 里美

제목이 멎지죠. ㅋㅋㅋ

경산육동청정미나리 작목반 회의로 모인 회원들입니다.
울 남편이 총무를 맡아 요즘 회의 할 때는 늘 우리 미나리하우스에서 해요.

2005년도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지원으로 
경산시 용성면 육동에 미나리재배를 시작했습니다.

육동이라면 경산시에서 오염되지 않고 가장 환경이 좋은 곳입니다.
(농가님 다들 죄송^^;)
그런 자존심이 강한? 미나리재배하는 남자 분들이 의견을 나누는 모습.

17가구가 미나리재배를 하는데요,
올해 초봄 판매할 땐 소문이 많이 나와 미나리를 맘껏 즐기지 못하는채
돌아가실 손님들도 계시고 아주아주 죄송스러웠습니다.

해마다 잘 되도록 회의를 붙이고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경신육동청정미나리예요.
내년도 잘 잘 부탁드려요~~~*^^*




Posted by 里美

6/22~7/3(월~금) 동안 개방용티스토리블로그만들기 교육을 받았어요.
오늘 마직막 날인데...
너무너무 아쉬워요.
좀더 많이 배우고 싶고
듣고 싶은 내용도 많고
배우다가 더 배우고 싶어지는 욕심이 생기는 건 나뿐인가요...?

그리고 하나 더 아쉬운 건
낮은 일한다고 저녁 7:30부터 교육이 시작했는데
우리 용성 육동에서 해발248m인 비오재를 내려가면 저수지가 있는데
딱~ 7시쯤 내려가면 저녁 노을을 구경할 수 있는거예요~!
너무너무 예뻐서 한 장 찍었죠.



오늘 날씨도 괜찮으니, 마직막 저녁노을을 볼 수 있을까...?
Posted by 里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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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역 전화번호 : 053-816-4973

ㅇ네비게이션
-집주소 : 경북 경산시 용성면 용천리 238번지 (053-852-1493)
-농장주소 : 경북 경산시 용성면 용천리 205번지

ㅇ지도

Posted by 里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