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장마 비.
오래 가물러 농사꾼에겐 아주 좋은 장마 비죠.
그치만 걱정도 생기고 일손이 필요하게도 되죠.

동내를 깨끗히 하는 것도 동내 사람인 우리 손으로 해야 하니깐요.

매월 둘째 토요일, 한 달 한번 동내청소의 날.
얼마 전 장마로 인하여 다리에 걸린 잡초를 제거했죠.

자연현상이라 해도...
우와~ 얼마나 힘이 강한지를 알 수 있네요.




육동보건소 앞 ...


동내 청소를 마친 우리도... 다리쪽으로 이동.



우리의 마을, 우리가 지키자!


여기에 길이 있었는데... 포크래인이 와야 하네...



"이걸 어떻가면 좋노~"


아무 말 없이 열심히 일하셔요.


뿌리채로 내려온 잡초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Posted by 里美

요즘 밤 8시쯤되면 우리 동내는 조금 떡들썩해집니다.
동내 아지매들이 나와서 뭔가 시작해요...

보건소소장님께서 건강을 위해서 뭘 하자하시는거예요...



건강을 위해서 걷기대회를 하자는구나!



비가 안 오는 날은 꼭 나와
육동 용전리에 위치한 반용사까지 40~50분정도 운동하러 나가요.

용전경로회관까지는 완만한 비탈길이라서 조금 빠르게 걸어가
회관 앞에서 반용사까지가 가파른 비탈을 올라가야 해요.
여기를 올라가니까 운동이 되네~~~^^


3일째인 어제는 비가 오지 않을까 했는데
우리가 갔다오니까 비가 왔어요.
다행이~

애들한테는 조금 힘들까...


자꾸 뛰라고하네...


빈용사 입구



세명 붙으라구... 참



제 다리 ㅋㅋ

이렇게 운동을 하니깐 발목이 아팠던게 덜하고 참 운둥이 좋긴 좋은가봐요~~~*^^*

Posted by 里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