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아지메의 특펼한 하루'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09.09.24 상대온천... 공사한다고 보내더구먼... (2)
  2. 2009.09.18 일본대표음식 낫도 (4)
  3. 2009.09.13 A/S센터 어디에서 하세요?
  4. 2009.09.09 12년간 살다가 처음 찾아온 손님 (5)
  5. 2009.09.04 일본산 인데리~ (4)
  6. 2009.08.31 JA 영농/기술센터 ~ 농산물상품개발실편
  7. 2009.08.29 우리 농산물이 제2의 모습으로... (6)
  8. 2009.08.27 이번엔 꼭 따야 해! (4)
  9. 2009.08.21 한솔난농원으로 다녀왔습니다~ (8)
  10. 2009.08.18 마음의 고향 바다(2) (8)
  11. 2009.08.17 일본 농협그룹 홈피를 살펴보자 (8)
  12. 2009.08.16 기분전환~ㅎㅎ
  13. 2009.08.10 일본 민주당 미·일 FTA 공약 사실상 철회 (6)
  14. 2009.08.07 일본 농촌체험... 궁금합니다 (4)
  15. 2009.08.06 하나님의 말씀
  16. 2009.08.02 어느 숲으로 가는 터널인가?
  17. 2009.08.01 역시 바다는 좋아
  18. 2009.07.31 2009 울진세계친환경농업액스포 (2)
  19. 2009.07.28 오늘은 제사... (4)
  20. 2009.07.27 일본 농촌의 젊은피 수혈 (2)
  21. 2009.07.25 오션차렌지:청소년 및 지도자훈련
  22. 2009.07.24 위하여 사는 존재~ "왜 내가 태어났느냐?"
  23. 2009.07.20 마음의 고향... 바다(1) (6)
  24. 2009.07.16 장마 비, 더 와야 하지만 사람 손이 더 가네 (4)
  25. 2009.07.14 건강을 위해서 꾸준히 계속 해보자! (4)
  26. 2009.07.11 시골에서 먹는 제철에 제맛 나는 간식은? (4)
  27. 2009.07.08 티스토리블로그 스킨 꾸미기 (6)
  28. 2009.07.03 One Family under God by Limi&Miki (8)
  29. 2009.07.03 이제 저녁 노을 볼 수 없어? (8)
  30. 2009.06.26 경산시 새마을가족한마음다짐대회

겨울이 되면 온천으로 가는 날이 좀좀 많아지죠...
오랜만이 우리 가족끼리 상대온천으로 가는데요,
늘 밤8시~8시반쯤에 가는 우리에게 어제는
여탕을 공사하니까 다음에 오라는거예요...

육동에서 헛걸음했다 싶어 밖으로 나가보니까
우리 남편이 잘 아는 때밀어주는 아저씨와 사장님을 만났는데...
하시는 말씀이
"남자들은 그냥 남탕에 가시고 사모님이랑 딸래미는 객실로 가서 목욕하세요"
그래는거예요^^

저는 내심은 목욕탕에서 목욕하는게 좋지,,, 객실에선 좀...
했는데 딸레미 아주 좋아하는게 뭐예요...


궁금증이 심한 메구미짱, 보고싶은 건 꼭 봐야해...



호텔에서 하루 밤 지내는 건 몇번 경험이 있는 저에겐 별거 아닌데
아주 신이난 메구미짱에겐 자랑거리가 되었나봐요.

우리는 목욕한 후 한번씩 피자를 먹어요...
어제는 계속 큰아들이 피자를 반복해서 못 이기는 아빠가 사주셨어요ㅎㅎ
자인초등학교 앞 "킹피자"가 우리 단골인데
거기 아줌마는 잘해주시고 그 자리에서 금방되는 피자를 늘 먹죠^^


목욕탕 비용도 만만치 않는데다가 피자까지...ㅜㅜ
그래도 한번씩 이래 하는 것도 좋지...
큰 욕심은 없지만 행복이란 이런게 아닐까...싶어요*^^*
Posted by 里美
일본 대표음식 중 하나에 "낫도"가 있어요.
청국장 비슷한 것인데요,
발효시킨 대두를 말합니다.
이걸 밥 위에 올려 비벼 먹는데요,
참 별미입니다^^

지역마다 먹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지만
신선한 달걀, 일본간장, 썰은 파를 넣어요.
겨자가 있으면 더 좋은데 없어 어쩔 수 없네요.

오늘은 파 대신 "오쿠라"가 있어서 아주 얅게 썰어 같이 비벼봤습니다.



낫도에는 비타민A,B가 부족한데요,
파를 함께 먹으면 영양가를 거의 다 섭취할 수 있어요.
그리고 달걀도 함께 하는게 더욱 좋구요~!
감기예방도 되고 다이에트 건강시품이죠^^

위 사진 100g낫도가 30개 들어 35000이 됩니다.
구매내용은 나중에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Posted by 里美
제가 컴퓨터 처음 사는게 한... 6년 전 정도 될까...
그 전후 홈피제작 및 번역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그 때 번역회사 사장님의 소개로 컴퓨터를 샀죠...
A/S은 물론 그 PC사장님은 아주 인상이 좋아
계속 잘해 주시고 우리도 미나리 갖다주고 그랬어요.

근데... 얼마 전에 그 사장님이 A/S센터를 그만 하시고
다른 일을 하시게 되었는데...
그 A/S센터를 인수받은 새로운 사장님이... 좀...

육동에서 PC본체를 들고 인터넷이 늘린다고 좀 봐달라고 했는데
이상이 없다고 돌려주곤 집에서 인터넷이 사용해도
인터넷이 늘린 건 그대로예요.
화면이 "응답 없음"라고 나오고 말 안 듣고...

그래서 전화국에 전화했죠.
(우리는 전화선으로 인터넷이 연결 함)
그랬더니 애들이 게임다운 받을 때
광고 등이 같이 다운 받아 인터넷이 시행할 때
같이 시행 되버려서(그 양이 엄청 많아...ㅜㅜ) 인터넷이 늘린데요.

전화국에서 소개해주신 A/C센터 갔는데 문 닫았다고
어쩔 수 없이 맨 그 A/C센터로 갔죠...
지금 있는 모든 프로그럼을 싹 치우고 새로 깔아달라구...
그리고 메모리도 업데이트했어요.

근데요... 집에와서 열어보니까
좀 인터넷이 하다간 갑자기 수십장의 횐 화면이 나오다가
인터넷이 사라지는 게 뭐예요.
놀라서 전화국에 다시 전화했죠...

전화국 사람이 하는 말은 포멧을 안했다는 거예요...
포멧을 했다면 광고 등 싹 치울텐데... 그대로다고.

허걱!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오는 거 있죠.

그리고 문제는 그것뿐이 아니죠.
제가 Office2007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새로 깔아준 건 2003...!
포토샵도 2008었는데 2007로...
즐겨찾기도 싹 없애버리고...(말을 안해도 저장해주진 안을까...?)
그리고요... 제가 일본사람과 멜 주고 받고 할 땐
일본어로 사용하지만 제어판에서 언어추가 할려고 했더니
CDROOM에 CD를 넣어라네요...
이건 지금까지 포멧을 했지만 이런 경우가 없었어요.
왜그러죠...?

포멧 값을 그냥 공짜로 준 것이라고
다신 그 A/S센터는 가지 말라고 하신 전화국에거 온 사람은 그랬는데...

경산에서 A/S 잘하는 곳 아시는 분이 있으면 좀 가르쳐주셈...ㅜㅜ

Posted by 里美

아~주 제가 어릴 때 친아버지와 함께 어디 간 적이 있었습니다.
어딘지 잘 모르겠지만 어더워질 저녁 때
아주 시골 쪽으로 간 기억과
그 곳은 못 같은 게 있었는 것도 기억 나네요...
잡초들이 많이 생겨 그 속에 들어가지 못하고
밖같에서 구경만 한 기억...

또 하나의 기억은 "도나리노 토토로" 등, 만화명작을 만든 미야자끼 츠또무가 그린
"호타루노 하카"
일본이 전쟁 끝에 부모를 잃고 오빠와 여동생만 남아
동굴에서 살다가 결국 여동생이 병에 걸려 먼저 죽고
오빠는 기차역에서 굶어 죽는 슬픈 이야기인데
여동생 무덤에서 밤에 빛을 비춘 그 "호타루"가
우리집에 찾아온 겁니다...




그래요... 반딧불이였어요...
이 한마리가 우리집 마당을 잡아달라 듯이 날더라구요...



시집에서 산지 12년째인데(한국에 와서 14년째^^) 반딧불과 첫 만남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이 작은 벌래가 예쁜 불을 열심히 비추려니까...
웬지... 우리도 열심히 해서 작은 빛이라도 비추는 사람이 되야 안되겠냐...고
힘을 얻은 기분이드네요...

Posted by 里美

다섯가지 종류가 있다는 커리(일본발음으로는 카레^^)
"인데리~"
TV에서 나오는 광고만 보고 알고 있었는데...
이게 일본산인 줄이야...!

정말 죄송합니다...
근데요, 이걸 먹어서야 14년만에 일본카레 그 맛을 먹었는 것 거든요!!!
○마트에서 일본 카레 있죠... 몰론 사먹었죠^^

그러나 이렇게 한국식품으로 나왔는게 반가워서 더 그런겁니다*^^*


야채 볶어서요...

보글보글 냄비에서 끓어요~




일본에선 보통 가정에서도 이렇게 카레를 먹어요^^



한 입~~~1


밥과 카레 다 비벼서  먹지는 않고 한쪽에서 먹는게 일본식 카레 먹기^^


여러분도 한번 일본 카레 맛 보고보세요~ㅎㅎ
Posted by 里美

사람을 살리는 농업, 인농팜님께서 꼭~ 번역해서 올려달라고 하셔서...ㅜㅜ
한글 실력이 없는 저에게 그런 부탁을 하시면 되니까~~~아아아 ㅎㅎ

그렇습니다...
일본농협그룹의 하나 영농/기술센터 홈피 내용을 번역하는 겁니다^^;
많은 걸 한꺼번에 못해서 제가 보고 유익하다고 느낀
"농산물상품개발실"편 생산진흥에 향한 기술 및 품종개발
오늘은 올리겠습니다.



생산부터 판매까지 일관한 상품개발 및 연구,
생력화, 저코스트화를 실현하는 생산기술개발을 담당하는 농산물상품개발실(農産物商品開発室)

농산물상품개발실의 엄무
생산진흥에 향한 기술 및 품종개발
생산과 판매의 입장에 서서 상품이나 기술개발을 벼, 채소, 꽃들의 농산물 대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생산현장의 중요과제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일찍 대응하기 위해
영농/기술센터내의 공동연구와 독립행정법인, 기업, 대학돠 제휴하고 있습니다.

1.새로운 생산기술개발/보급
일꾼의 감소, 고령화, 농산물가격저미에 대응하기 위해서 생산자재코스트 저감,
작업 경노화, 농작업시간 단축에 의한 규모확대 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다양한 일꾼이 대응할 수 있는 기술개발, 실증시험 등을 통한
보급추진을 행하고 있습니다.

생산기술개발의 목적
생력화, 저코스트, 고품질, 환경보전

토마토의 1단밀식 재배

 
불경작파종기

2.품질성분·물성의 득성을 가진 품종개발
소비자가 [안전하고 맛있는 농산물]을 먹기 위해서
니즈에 맞은 득장과 가공적성을 가진 벼나 채소의 새로운 상품개발을 추진하고 있고
JA 전용품종의 개발/보급을 실천하여 산지 JA 협조를 받아 생산진흥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품종개발의 시점
-가정용 양식미쌀
-가공업태별의 적성쌀, 채소품종
-소비자의 새로운 기호를 창조하는 채소품종
-JA정용 스플레이국화 육종·보급
가지품종비교

 
채소전시장
"아리에스"
스플레이국화 육종

스플레이국화 전시회

"쇼난6호"
단간의 양식미품종


Posted by 里美

어제 경산시 농업인사이버연구회회원님들과 함께 서울 코엑스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각 농가가 각 종목의 농사를 짓으시고 계십니다.
경산과 서울을 오가는 버스 안에서 그 노우하우를 배우는데 많은 힘을 얻었죠^^

코엑스에선 농산물 가공품과 명절선물 전시회를 견학했습니다.
수 많은 전시물 속에서 우리 농가에 필요한 것, 관련한 것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우리집에서는 미나리는 물론 곰취나물도 키웁니다.
생 걸로 미나리와 함께 먹지만 올해는 미나리가 일찍 끝난 바람에 곰취가 많이 남았어요.

이 곰취나물로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묵나물입니다.
올해 묵나물로 곰쥐나물을 해먹어보니까 맛과 향이 그대로였습니다^^


이런식으로 공기가 안 들어오는 팩이라면 위생적으로도 안심합니다.
그리고 장아찌도 빼놓지 못하죠...



미나리를 재배하는 우리는 초봄에 생걸로 먹는 미나리 외로
제2의 모습인 미나리를 생각하는건 처음 미나리 판매했을 때부터 있었습니다.
미나리가루를 만들러서 칼국수도 해봤고 미나리차도 해봤습니다.
물론 아마츄어인 우리의 손으로 했으니 그냥 아이디어로 남고 있는 상태입니다.
명절선물 전시회로 들어가보니까 예쁜 통에 포장된 여러 차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상품도 좋네요.
"미나리볶은소금" ㅎㅎ


"미나리쿠키"ㅎㅎ



도리지, 도덕, 무우 등을 졸려서 만든 진액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걸 어떨게 만든지 궁금해서 물렀더니 겨우 댑해줬어요.
솥에서 꿀과 18시간 정도 졸려서 만든데요.
타지 않도록 큰 솥 곁에 3명은 저어섞어야 한데요.
단지에 담은 미나리액기스가 언젠가는 끈적끈적한 미나리효소가 되는 것을
이미지하고 있는 저를 흥미롭게 해줬습니다.



매실액기스의 포장박스...



그리고... 미나리액기스가 전시하고 있었네요.
배울 것이 많았습니다.



갔다온 소감으로 우리가 재배하는 미나리 등 농산물이 가공을 통해 제2의 모습으로 꾸미기 위해서는
제품관리와 포장, 용기 등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겠다고 느꼈습니다.

미나리 한가지만 봐도 위 미나리액기스판매원, 청도한제미나리 등 경쟁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지역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내면 잘되는 길이 있다고 믿고
우리의 장점, 단점을 알아 노력하는 경산육동미나리,,,
또는 육동권역이 되겠다고 다짐한 시간들이었습니다^^

Posted by 里美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유치로 작년부터 준비해온 우리 육동.
듣기로는 아주 유익한 사업이지만
이걸 운영하는게 제일 중요하고
주민들의 협조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죠.

그리고 사업이 유치됬다해도 문제는 끊임없이 생길 것이고
주민간의 갈등이 심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도...
누구도 유치되면 하는 바람이 더 크다는 것이죠...
저도 그 한 사람이고...
우리 남편도 표는 안해지만 그중에 한 사람...

용성면사무소에 볼 일이 있는 남편이 따라오라고 해서 갔던 곳이
육동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담당자이신 김성은씨였습니다.




2008년도 모은 자료로 한 권의 두꺼운 책, 예비계획서가 만들어줬네요.




유치되기 위한 조건 하나인 5번의 선전지견학 갔다온 뒤 걸려진 육동권역 유치 현수막.
용천리부인회장을 맡은 저도 추진위원회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실체로 유치되면 헌신적으로 육동권역을 위해 일하고 싶네요^^


 
Posted by 里美

수양버들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었습니다.
보통 사람과 좀 다르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완전 연구가였어요^^

우리집도 있는 경산시 용성면 육동 입구인
비오제 해발 248m 간판을 오른 쪽으로 들어가면 한솔난농원이 있죠.
늘 지나다가 들어가봐야지~들어가봐야지~ 하면서 이번에 첫 방문을 했답니다.
(늦어서 죄송해요ㅜㅜ)

한솔난농원은 현관에 아치가 있어요.들어가보시고 보세요↓
http://www.nanine.kr/entry/한솔농원-전경

작업장에 들어가보니까 바로 눈에 들어온 것은 이것.


그리고 신품종 난을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약재들... 많네요~


여기서 작업을 한데요... 수양버들님,,, 이름 뭐였죠?ㅎㅎ



수양버들님께서 난 신품종을 개발하시고 계시는데요,
그 중에 이것은 제주한란(천연기년물191호) 이름이 중투호입니다.



또 하나 이것은 가장 자리에 줄무늬 테를 든 제주한란 호복륜입니다.



이것은 사진에게선 잘 안 보이지만 뱀 무늬같은 난이였어요.
크면 더 선명하게 보이겠죠?
이름은 사피(蛇皮)랍니다. 


놀라운 것은 신품종을 만들어 여기까지 키우는 게 10년이나 걸린데요.
그리고 전국에서 이렇게 신품종을 만든 곳이 3곳에 밖에 없답니다.
이렇게 하나에 열중하시고 연구하시는 수양버들님을 존경합니다~

마지막 한장~짤깍!
 
Posted by 里美

"바다"라면 전라남도 여수를 빠질 수가 없는 접니다.
한달 넘게 여수에서 바다낚시를 했답니다.
그리고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증 2급도 땄구요.

사진 찍었는데 저장이 안되서 아쉬운 건
11월 말부터 12월말까지인 겨울에도 불구하고 
50센치 정도 되는 숭어를 낚은 경험은
2년반 되는 지금도 아직 저를 흥분하게 만들어 준 답니다.

앞으로 인류의 자원은 바다에 있다는 훈련을 받은 것입니다.
설명하면 복잡하니 생략합니다^^

아무튼 얼마 전 울진액스포에 갔을 때 오랜만이 본 바다를 보고
눈물이 난 만큼 바다가 그립네요.
잊어버리고 살다가 오랜만이 보니까 더욱...ㅋㅋ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증 2급...(증거↓↓↓ㅎㅎ)



운종 연습모습... 너무 열심히 한다...ㅋ



왜냐하면 이런 바다 위 코스의 실기시험을 받아야 하기 때문.
실은 수상 연습은 3~4번 밖에 못했는데,,,
왠지 저는 제일 어렵고 점수 받을 수 있는 사행이 잘 하더라구요...ㅎㅎ



이게 50센치 숭어라면 얼마나 좋을까...
다음에 바다로 갈 땐... 꼭~~~!!!



ps-
겨울바다는 너무너무 추워서 옷을 몇장이나 입었답니다.
실체도 똥똥하지만 위 사진만큼은 아니다고 말하고 싶어~~ ㅋㅋ
Posted by 里美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서 시간이 가는 걸 모르면서 일본 농협홈피를 보고 있었습니다.
몇가지 중 저에게 관심을 가지게 한 하나를 올리고자 합니다.
그건...

가나가와현에 위치한 일본농협그룹 "JA 영농・기술센터"입니다.



영농기술정보의 수집과 발신을 행하는 아구리정보실.
생산부터 판매까지 일관한 상품개발 및 연구,
생력화, 저코스트화를 실현하는 생산기술개발을 담당하는 농산물상품개발실.
비료, 자재의 품질관리 그리고 시비개선, 연구를 맡은 비료연구실.
농약 안전성부터 수확물 잔류농약분석까지
농업인 입장에서 본 과제해결 엄무를 하는 농약연구실.
JA그룹연료사업 인재육성과 석유제품 품질검사를 엄무하는 연료연구실.
JA브렌드품 연구 및 관리엄무를 하는 품질관리실.
35년 넘게 잔류농약분석을 실시한 잔류농약분석실,
등 여덟 과목을 엄무하는 영농 기술센터가 있습니다.

제가 10년 넘게 한국 농촌에서 살고 있지만...
젤 아까운 것은 농산물상품개발,
그리고 앞으로 더욱 소비자에게 안심을 주기 위해 필요하는 잔류농약분석 등의
연구에 대한 소문을 별로 듣지도 않고 느끼지도 않는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TV에선 취재한 내용으로 방송하지만
기본적인 개선은 안 되어 있죠.

그냥 그저 아직까지 옛날식으로 농사를 짓는 곳이 많고
젊은 사람들도 별 없으니까 그대로 유지하는 곳이 많다고 봅니다.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비싸더라도 몸에 좋은 것을 섭취하려는 시대적인 생각은
일본도 똑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는 말로 그냥 지나가지 말고
과학적으로 인증받고 우수한 브렌드품으로 안심한 우리나라 농산물을 
소비자 식탁 위에 올릴 수 있도록 국가, 농협, 업체 등이 더 큰 관심을 가지고
가까이 다가오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그리고 농업인도 받기만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의 노력과 연구도 필요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까지 의식을 올리는 것도 상당히 힘이 들 것 같지만요...

Posted by 里美


Posted by 里美
JOINS 지구촌
http://news.joins.com/article/140/3718140.html?ctg=13

이달 30일 총선에서 승리하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본격화하겠다고 공약했던 일본 제1야당 민주당이 농민 반발에 부닥쳐 기존 입장에서 한발 물러났다.

민주당은 집권 이후 실행하게 될 정책 공약인 매니페스토를 지난달 발표하면서 대외 경제정책의 ‘간판’으로 미·일 FTA 체결을 내걸었다.

그러나 농민단체가 강력하게 반발하자 이 정책을 크게 수정했다. 간 나오토(菅直人) 민주당 대표 대행은 7일 “당초 매니페스토에서 ‘미국과 FTA 체결’이라고 했던 표현을 ‘FTA 교섭 촉진’으로 수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국내 농업과 농촌의 진흥 등에 해가 되는 정책은 추진하지 않는다’는 문구를 추가했다고 지지(時事)통신이 8일 보도했다. 농민 반대로 사실상 FTA 공약을 철회한 것이다. 이는 현재 논의 중인 한·일 FTA 협정 추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간 대표대행은 “FTA 협상을 추진한다는 기존의 기본 방침이 이번의 수정으로 변한 것은 아니며, 오해를 부를 수 있는 표현을 바꾼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자민당은 “민주당의 공약이 변덕스럽게 왔다 갔다 한다”고 비판했다

전국 단위 농협조직인 JA중앙협회 등 농민단체들은 “FTA는 일본 농업을 붕괴시킨다”며 민주당을 성토해 왔다. 홋카이도(北海道)의 한 농민은 8일 “민주당이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며 분개했다.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지지 의사를 보여온 농민들에게 FTA는 농업 보호주의와 배치되는 정책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오랜 농업 보호주의 결과 값싼 수입 농산물에 대한 의존도가 오히려 높아져 식량 자급률이 40%까지 하락하는 등 농업 개혁이 시급한 상태다. 민주당은 이를 해소하고 일본 경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FTA를 내세웠다가 고질적인 농업 보호주의 때문에 역풍을 맞은 것이다. 총선에서 어느 당이 집권하든 일본의 뿌리깊은 농업 보호주의가 일본 정부의 FTA 정책을 가로막을 전망이다.  

민주당은 지방 분권 정착을 위해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오사카 지사가 요구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의기구 설치도 수용해 공약에 반영했다.

도쿄=김동호 특파원
Posted by 里美

어제 여기 경산시 용성면 육동에 위치한 학생야영장에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설명회가 열렸습니다.




마을주민들의 열정과 협조가 이 사업성공에 큰 힘이 되는 것이라 믿습니다...
특산물과 함께 체험장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저는 일본사람으로서 한국을 볼 때
한국과 일본의 농촌이라는 공동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입품이 많이 들어온다고 불안함을 느끼는 국민은 한국뿐이 아니고 일본도 그럽니다.
그렇다고 온 국민이 섭취하는 모든 농산물을 자기 나라에서 키울 수는 없습니다.
농가도 즐이지만 한국이나 일본은 땅이 작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글로발시대에 수출과 수입이란 서로 주고 받은 무역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그럼, 땅이 작은 나라는 농업을 하지 말하야 하나요?

아니예요.

저는 한국 농촌은 좀더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나라와 비슷한 조건을 가진 일본 농촌에서는 어떻게
농촌을 활발하게 운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농력촌
http://www.noryoku.jp/


쌀농사를 짓는 농가 6가구가 함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군마현, 니이가타현, 도치기현, 미야기현, 이바라기현, 시즈오카현)에서
각자 고집한 특유재배로 쌀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6가구 중 한사람인 야마시타씨는 농사 경력이 짧지만 암염재배로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쌀판매와 물론, "논 소유주제 서비스"로 1a(한 30평정도됨)를 1년동안 계약 소유주로 구입해
정기적으로 배송해 주는 사비스입니다.
계약은 1년간이고 다음해 다시 재계약하는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 외로 쌀농사 체험이벤트가 있는데요, 농촌체험은 쌀을 구매하신 것이 조건이 됩니다.
(친구 등 데리고 와도 된데요)
이 농가들은 체험참가비용이 공짜로 하시고 주변에 있는 숙박시설(온천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HUCKLE BERRY JAPAN
http://www.huckleberry-jp.com/domestic/hokkaido/farm/index.html

일본에서 가장 많이 농사를 짓는 지역 북해도(홋카이도)의 농업체험 홍보 홈피입니다.
농업, 수확, 동물농장, 캠프, 훈제, 매밀국수, 온천, 보물찾기 등 8가지 체험을 할 수 있네요.


주식회사 농협관광
http://www.ntour.jp/

일본 JA(농업협동조합)그룹 하나의 기업입니다.
이벤트, 튜어로 꽉 차고 있어요.


일본 농업협동조합(http://www.zennoh.or.jp/index02.htm)은 어떤가요?


이것도 역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이벤트가 눈이 뜁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헙이벤트, 블로그 등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각 홈피를 전체적으로 볼 때 시, 단체, 기업들이 후원하고 홍보도 잘 하고 있네요. 


완전 농사꾼인 육동주민은 교육 받기 시작해서 2년째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주민의 시야를 좀더 넓히고 많은 정보를 얻어
우리 지역에서도 할 수 있는 특유한 아이디어(종목), 그리고 특산물을 개발할 수 있으면 합니다.

Posted by 里美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들아

















      네가 네 스스로의 참모습을 찾기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로하기 위해 헌신하고 나에게 기도함이 나에겐 더 없는 기쁨이요 행복이구나 후우... 나의 사랑으로 기인하여,... 너희도 나도 이리도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구나 미안하다... 참으로 미안하다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주렴 내가 그 오랜 세월 동안 그 많은 너희들의 선조들이 아파하고 힘들어 함에도 이 역사를 포기하지 않고 오늘 이 시간까지 이 역사를 이끌어 나온 것은 바로 너희들을... 너희들.. 한 명 한 명을.. 진실로 사랑하기 때문이란다 너희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란다 내가 이끄는 복귀섭리역사의 길 완성되지 못하고 나의 온전한 사랑을 채 받아보지 못한 너희들에게는 너무나도 벅차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려운 길임을 나는 잘 안다 너희들이 느끼는 그대로 때로는...그 이상으로... 너희들의 속에서 난 더욱 자세히 느끼고 있단다 온세상 천주의 모든 그 마음을 내가 알고 있고.. 느끼고 있고 부모로서..미안하고.. 안스러운 마음까지도 난..한순간도 빠지지 않고 느끼고 있다 지난 역사 내내.. 난 그래왔다... 그런 아픔 속에서도 내가 주저앉지 않고 참고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난 너희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언제나 그래왔기 때문이다 난 사랑을 알기 때문에 기다릴 수 있고 참을 수 있고 너희들 곁을 떠나지 않을 수 있었다 아니, 그러지 않을 수 있으리란 상상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너희들은 나를 닮은 내 아들 딸들이지만 내 안의, 우리의 관계 속의 참된 사랑은 느껴보지를 못했기 때문에... 나처럼 참고 기다리기가 나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을.. 또 내가 안다 내가 택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 밖에 없다 먼저 산 너희들의 형제 자매들이 모든 걸 후회하며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너희들에게 고민해보고 택하라고 해도 너희들도 결국 같은 걸 선택할 거란다 난 그걸 안단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너희들의 마음 속 깊은 곳을 보기 위해 노력해주렴 나와 너희들의 사랑을 찾아봐 주렴 그리하면, 너희들이 경험하고 있는. 내가 원치 않았던 세상에서 느끼고 있는 모든 것들은 본질이 아닌 환경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될거란다.. 난 너희들이 환경을 주관할 수 있게 창조했단다 교회 현장이라는 곳은 내게 있어 너무도 특별하고 소중한 곳이다 이 아비의 심정을 헤아려주기 위해서 노력해 주는 너희들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들도 알 듯이 복잡하게 꼬여진 실을 바라만 보는 이보다 풀어보려고 애쓰는 이가 더욱 힘든 것을.. 실체로 느끼고.. 머리도 아프게 마련이다 .. 너희들이 느끼는 아픔들은 그렇게 행동하려는 이만이 느낄 수 있는 가치있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이 아비를 위해 그 일을 직접 하겠노라고 뛰어든 자녀들이기에 더욱 대견하고 장자, 장녀와도 같은 내 자녀들이다 이 기회에 이 아비가 입을 빌어 부탁하니 제발 그런 너희들을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겨다오 그리하여서 나에게도 먼저 느끼지 못한 너희들의 사랑하는 형제들에게도 '이렇게 해서 참된 사랑을 찾았다!' 하는 모범을 보여다오 제발 부탁한다.. 나는 언제까지라도 무슨 일이 있어도 너희들을 놓지 않으련다 부모인 나의 존재를 부정하는 너희들이라 할지라도 관계없이 그래왔다.. 더욱 안스럽고 미안했을 뿐이다... 하니, 너희들도 나를 버리지 말아다오... 모든 것의 근원이 된 '참사랑'을 찾아가는 길을 포기하지 말아다오... 힘들 땐 너희들 곁에서 너희들을 위로하는 나를 생각해다오... 너희들은 나를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근심하는 너희들 앞에서 위로의 재롱.격려의 손짓도 하고 있고.. 피곤해하며 잠드는 너희의 몸을 손수 안마하기도 한단다... 너희들 곁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들을 통해 너희에게 힘을 주려 한단다.. 너 스스로를 통해 네 곁에 있는 형제들에게 사랑을 주려 한단다.. 본질을 느껴 그런 나를 알아주렴... 그런 나를 알아주렴... 우리 함께 내가 아는, 너희들에게 꼭 찾게 해주고 싶은 참사랑의 세계에서 말로는 형용 못할 기쁨을 나눌 때까지 나는 너희들을 믿고, 너희들은 나를 믿으며 함께 이루어 나가자꾸나 내 이야기를 듣고 있는 지금의 너희들의 자리는 다시금 출발하는 너희들 스스로의 또 하나의 첫 발자국이 될 것이다 오늘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어서 너무 너무 고맙다 끝


Posted by 里美

쨍쨍거리고 따가운 햇빛이 이제 8월이 되는데 만날 수 있겠나요?
무더운 날씨는 저는 견디기 힘든데
시원~~~한 숲속 피서지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어머어머 이게 무슨 터널?
시원~~~한 숲으로 초대해주나...???









어?!  아니야, 아니야...
블로그의 출연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요놈이였네...
"하늘에서 안녕~~~^^"



제가 시집와서 젤 자주 든 이야기 중 하나에 "농사일이 많는 집"
아직 블로그에 안 나오는 놈들이 많답니다.
뒤에 뒤에 밀리고 있는 거죠! ㅎㅎ
덕분에 블로그는 쓸쓸하지는 않겠지만 저는 좀 일을 줄이고 싶죠~ㅠㅠ


160 키의 제 얼굴만한 참께~~~
피서지로 가는 길인 줄 알았잖니~



여기엔 참께를 바라보는 놈도 있네요~



호박아, 며칠 이따가 보자~^^


Posted by 里美

울 동내 부녀회장 할 사람이 없어 작년에는 부녀회장이 없었거든요.
근데 작년부터 울 남편이 이장하게 되어서
어쩔수 없이 부인인 제가 부녀회장을 맡았는데~~~ㅋ

아는 사람이 많이 생겨서 좋더라구요~
특히 제가 일본사람이라서 좀 못 따라가더라도 잘 봐주시구요.
예쁘게 해주셔서 고맙기나 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있어서
회의 끝나자마자 점심도 안 먹고 가는 저를 아쉬워하고
이번 견학(?)은 아주 부녀회장님들과 친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뭘 가지고냐구요~~~?
물론 그건 버스 안에서...(더 이상 글을 못씀...불법이죠???)
이건 한국문화인 하나이죠.
일본에선 절대 없습니다ㅎㅎ


그리고 또 하나 이번 견학으로 제가 너무너무 좋았던 건!

그건 바다~~~!
너무너무 아~~~주 좋아*^^*
바다만 바라보면 행복해♡
언제 또 바다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 모르니깐 실근 보고 사진도 찍었죠ㅋㅋㅋ





올해 용성면 세마을지도자회장을 맡으신 강사장님.
왜 사장님이라구요?
ㅎㅎ 실은 6~7년전부터 일본회사와 거래를 하시는데
제가 번역 통역을 맡고 있어서 잘 아는 사이랍니다^^
이번은 일로 같이 하는게 아니라 세마을지도자회장와 부녀회장으로 함께 버스를 타고 놀러갔죠^^
"나하고 같이 찍자"래요ㅎㅎ
참 사람이 좋은 분이십니다^^



Posted by 里美

7/29(수), 울진세계친환경농업액스포는 경산시의 날이였습니다.



용성면에서는 리장, 세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바르게살자회장 등 모여
버스 3대가 아침 8시쯤 울진으로 향해 출발했습니다.

입구를 통과하면 농산물나무가 보이고 맞은 편에 친환경농업관이 보여요.


자세히 못 보고 빨리 나왔어요~
체험장도 있고 동물원도 있었어요.
어른보다 아이들 데리고 와서 놀기사마 배우면 좋은 게 많더라구요.

제가 감동 받은 게 하나는 박터널.

이런 터널이 3개정도 있었고 각 터널에겐 호박도 있고 뱀오이, 키위, 등등
많이 열리고 있었는데 걱정이 앞선 저는
"이게 누가 다 따는가...!?"
생각했어요.
이것뿐이 아니거든요.


큰 소가 밭을 갈고 있었는데 콩하고 이 앞에 있는건 뭐야...?
(이 때 비가 와서 사진만 찍고 당장 피했거든요^^;)

앗~! 버스가 주차장에 들어가기 전 도롯가에는 호박이 엄청 많이 열리고 있었어요.
그것도 벌써 많이 익었던데...
(사진 못 찍었음)

일꾼이 많겠어요... 혼자 생각ㅎㅎ

다음은 세계관과 한국관 구경했어요.
전시장으로 되고 있고 해외농산물을 볼 수 있었어요.
일본 브랜드쌀 고시히카리도 있었네요~


전 곤충관을 구겨 못했는데요, 1만5천개에 토마토를 목표로 한 토마토나무(?!)를 구경 할수 있데요.
전시장에서는 밑 토마토가 있었어요.


한국관에 들어오니까요, 반가운 글자가 보이구먼~~~
"사이소"...




2012세계바람회가 열리는 여수시.
제가 50센치 숭어를 낚은 바다도 여수바다죠...ㅋㅋㅋ


하여튼 많은 것들이 있었는데 맘 남은 것이라면
저~ 많~~은 농산물을 누가 거두는지 궁금하는 것.
이보세요.
여기에도 가지나 오이도 있네...ㅎ



농사 짓는 사람의 맘은 비슷하겠죠...???
Posted by 里美

울집은 시부모님과 함께 계시기 때문에 제사는 여기서 합니다.
울 남편은 6남매 막내이지만요~~~ㅎㅎ

아침부터 청소하고 애들 어지럽게 해준 장난감들은 박스 속에 갇혀줬는데...
동내 애들이 와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네 ㅠㅠ

시골집은 치워도 치워도 똑같애서 제사마다 한숨 나오죠~ㅋ
그래도 정성이란 이런 것이지... 하며 합니다^^

지금, 조금 시간이 나니 컴 앞에 앉았는데
좀 있다가 형님들 오셔서 제사 음식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ㅋㅋ


일본에서는 제사 같은 것 하지만
고인이 돌아가신 다음 해, 3년 후, 5년 후, 7년, 10년, 15년까지 하면
잘 하는 것이고 중단 할 수도 있겠지만
한국 처럼, 해마다 제사를 안 합니다.
시간도 낮에 하고요.

요즘이야 시내에선 지낼 사람에 따라 시간도 조절하는 걸로 듣었지만
여긴 당연히 밤12시에 제사를 보내고
다음날 아침은 동내 사람들을 부르고 음식을 나눕니다.

음~~~~
좋을 수도 있지만 음식이 많이 하고 나누어줘도 엄청 남은 걸 볼 땐
조금... 낭비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육동뿐만이 아니겠지만 시골은 거의 그런가요~~~???


Posted by 里美

YTN뉴스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4&s_hcd=&key=200907261255040001

일본에서 젊은 사람이 농촌에 돌아오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농업하는 사람이 즐어들고 있다는 건 라이벌이 즐어들고 있다는 것"
생각을 바꾸고 보는 각도를 바꾸면 이렇게 희망을 가질 수가 있구나...

어제 밤8:00
걷기운동하러 나가는데, 참 하늘에서 별들이 예쁘게 반짝반짝거리더라구요.
우리 아들이랑 인생이야기를 하면서ㅋ 좋은 시간을 가졌답니다.
시내에선 한발 밖으로 나가면 게임센터나 여관이나 뭐 여러가지
안 봐도되는 것들이 많는데 농촌에 사는 아이들은 정말 좋은 환경에서 삽니다.

저는 이 어린시절이 귀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랬듯이 인생을 사는데 큰 도움이 되니까요.

젊은 일본사람이 불황이라는 이유로 농촌으로 돌아왔겠지만
이런 사람들이 좀좀 늘어나지 않을까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도 한 10~20년 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죠.
(나라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면 더 그렇겠지만...)

앞으로 도시 사람들은 좀좀 분산하도록 자연을 찾아나갈 수 있지 않겠느냐고 생각해요^^

Posted by 里美

그러니 그저 여러분은 최선을 다하고 내가 바다에서 하고 있는 일을 상속받으십시오

이것은 여러분에게도 중요하고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우리는 진정 바다로부터 미래를 상속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언제나 미래를 위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미래 경제, 세계의 식량문제, 인류의 생존문제는
바다에 의해 해결될 것입니다
.
오늘의 배우는 시간이 인류의 내일의 생사를 결정지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고려에 넣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집중하십시오.
항상 왜 여러분이 현재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를 알고
여러분이 다음에 해야 할 것에 관해 항상 생각하십시오
.

이런 생각들을 모두 동시에 해야 합니다.
나는 이러한 기법들을 오랫동안 매우 진지하게 생각했으며,
이것들을 여러분이 배우기를 원합니다
. 이것은 중요합니다.
결코 한 순간도 낭비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기회를 잃을 지도 모릅니다
.
이것이 내가 여러분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것입니다.

 

Posted by 里美


Posted by 里美

저에게 있어 "바다"는 너무나 뜻깊은 이름...
한번만 쓰곤 모자라니까 몇번 나누어서 쓰려고 합니다.

첫째로는 저의 고향이 바닷가였어요.
시즈오카현에 위치한 이즈반도 이토우시가 그곳이였죠.
(静岡県伊東市 伊豆半島に位置する)

국립공원으로 지정받고 있는 곳 만큼,
자연이 그대로 살아있고
봄은 벗꽃축제,
여름은 해수욕장, 불꽃축제
가을은 단풍구경
겨울... 일년내내 온천을 즐길 수 있고
일본에서 젤 높은 산 "후지산"을 바라 볼 수도 있는 곳이죠.

25살 때 한국에 온 저는 그 땐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주 좋은 곳에서 태어나 자랐다는 걸 느낄 수 있네요...

특히 바다는 금방 찾아갈 수 있는 곳이라서
잠깐 바람 쉬러 갈 땐 늘 바다로 향했어요.

아버지랑 동생들과 바다속 조개를 주웠던 기억...
14년이란 세월을 농구를 함께 했던 그 친구와도 바다로 가고
새해 입출 사진을 찍으러 추운 세벽 자전거를 타고 향한 바다.
그 때마다 아무 말 없이 맞이해주던 바다...

한국에 와서 바다와 다시 인연이 될지 상상하지 못했던 제 고향 바다입니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




매년 추석에 열리는 불꽃축제




하늘에서 이토우시를 바라보는 사진.
위쪽에 하얀 모자를 쓴 후지산.


Posted by 里美

반가운 장마 비.
오래 가물러 농사꾼에겐 아주 좋은 장마 비죠.
그치만 걱정도 생기고 일손이 필요하게도 되죠.

동내를 깨끗히 하는 것도 동내 사람인 우리 손으로 해야 하니깐요.

매월 둘째 토요일, 한 달 한번 동내청소의 날.
얼마 전 장마로 인하여 다리에 걸린 잡초를 제거했죠.

자연현상이라 해도...
우와~ 얼마나 힘이 강한지를 알 수 있네요.




육동보건소 앞 ...


동내 청소를 마친 우리도... 다리쪽으로 이동.



우리의 마을, 우리가 지키자!


여기에 길이 있었는데... 포크래인이 와야 하네...



"이걸 어떻가면 좋노~"


아무 말 없이 열심히 일하셔요.


뿌리채로 내려온 잡초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Posted by 里美

요즘 밤 8시쯤되면 우리 동내는 조금 떡들썩해집니다.
동내 아지매들이 나와서 뭔가 시작해요...

보건소소장님께서 건강을 위해서 뭘 하자하시는거예요...



건강을 위해서 걷기대회를 하자는구나!



비가 안 오는 날은 꼭 나와
육동 용전리에 위치한 반용사까지 40~50분정도 운동하러 나가요.

용전경로회관까지는 완만한 비탈길이라서 조금 빠르게 걸어가
회관 앞에서 반용사까지가 가파른 비탈을 올라가야 해요.
여기를 올라가니까 운동이 되네~~~^^


3일째인 어제는 비가 오지 않을까 했는데
우리가 갔다오니까 비가 왔어요.
다행이~

애들한테는 조금 힘들까...


자꾸 뛰라고하네...


빈용사 입구



세명 붙으라구... 참



제 다리 ㅋㅋ

이렇게 운동을 하니깐 발목이 아팠던게 덜하고 참 운둥이 좋긴 좋은가봐요~~~*^^*

Posted by 里美

우리집에서는 과자를 별로 안 사고 밭에서 수확한 걸로 간식을 먹어요.
특히 시골에선 자주 장 보러 갈 수도 없고..그런 여유도 없다고 해야 하나..ㅎ

지금 딱~ 제맛이 난 간식거리라면
바로바로 감자죠~!
삶아먹는 즐거움도 있지만
어린이들이야 이게 젤 좋아하죠...


감자튀김!


냄세 나는지... 동내 아이들까지 울 집에 왔네~






감자를 썰어 녹말을 묻히면 바삭바삭거리고 먹기가 좋은데
이틀 전 감자튀김할 때 다 써버려서
오늘은 소금물에 잠시 담가 물기를 빼고...



뽀글뽀글 센 불로 튀겨요.



기름기를 빼고... 다 튀길 때까지 아이들은 많이 기다려야 되요.
인내심을 키워라~~~ㅎㅎ


이제 먹기 시작!
응? 눈은 TV로...


그치만 감자 튀김은 제철에 먹으니 제맛이 나네~
냠냠 냠냠,,, 음 맛있어.
어린이도 어른도 다 좋아하는 감자 튀김죠~*^^*
Posted by 里美

티스토리로 제공해주는 스킨이 맘 안 들어 꾸미고 싶어는데
할 줄 알아야...ㅜㅜ

여기저기 헤매다가 퍼워블로거인
<블로거팁 닷컴 http://bloggertip.com/>에서 알게 된
<택스트큐브 http://www.textcube.org/> 홈피에서
맘 든 스킨을 찾았어요.

찾아낸 것은 좋은데~
이걸 어떻게 내 블로그에다가 꾸며야 하나
지식 하나 없는 상태로 몇년 전 조금 배운 HTML과 왕초보 포샵을 이용해서
머리를 짜면서 지금 이 스킨을 꾸밀 수 있었습니다.
스킨파일명도 첨 든 이름이었죠~

제가 해본 경험이지만 혹시 스킨 첨 꾸미려고 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참고하세요^^



1) 맘 든 스킨파일 다운받기
참고 <택스트큐브 http://www.textcube.org/>

2) 파일압축풀기

3) images파일에 있는 모든 이미지를 업로드
먼저 티스토리 관리자→스킨→HTML/CSS편집→파일업로드에 있는 파일을 모두 삭제시킨 다음
파일업로드를 클릭해서 images파일에 있는 모든 이미지를 up시킨다.

4) HTML/CSS편집
HTML/CSS편집을 클릭해서 skin.htmlstyle.css에 있는 모든 내용을 삭제(드래그해서 삭제).
스킨파일 압축풀기한 파일 안에 있는 skin.html를 열으면 윈더우(새 창)가 뜬다.
그 윈도우 위에서 마우스 오른 쪽 누르고 소스보기를 열어 소스 모두를 복사해서
HTML/CSS편집 skin.html 빈간에 붙여놓는다.

스킨파일 압축풀기한 파일 안에 있는 style.css를 열어 모두 복사한 다음
HTML/CSS편집 style.css 빈간에 붙여놓는다.

5)저장해서 내 블로그가기


참고로 타이틀이 잘 안될 때가 있을 겁니다.
기본스킨 지정에 따라 타이틀 크기가 다르게 되는 거 같은데
타이틀 이미지는 포샵 등 사용해서 만드시고
HTML/CSS편집→파일업로드에 올립니다.

먼저 up시킨 이미지를 삭제하기 위해서는
그 파일명을 알아야 하는데 대부분은 (images/bg.jpg) 로 up되고 있습니다.

만드신 이미지를 뜨게 하기 위해서는
HTML/CSS편집→style.css 중 위쪽에 있는
/* 1. 본문 전체  */      
밑 줄을 보시고
url(./images/bg.jpg)
타이틀 이미지 주소가 보일 겁니다.
이 파일명을 자신이 만드신 파일명으로 수정하시면 됩니다.


으~~~음.
좀 어려울까요?
비 오는 어제 저도 컴 앞에 몇시간 앉아 겨우 알아낸 티스토리 스킨 설정이었군요~*^^*

질문이 있으신 분은 댓글에 글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것만으로는 가르쳐드릴께요.

오늘도 모두 파이팅~!


Posted by 里美
ここから はじまる (여기서 시작)




마음의 깊은 곳에 남아있는 추억
먼 옛날 우리는 하나였어
가족이 가르쳐준 서로 믿는 것을
이 세계와 공유하면
뭔가 바꿀 수 있을꺼야

여기서 시작 평화의 세계가
마음 열어봐요 하나가 될 수 있어
하나가 될 수 있어 가족이니까

정말 소중한 것은 안 보이고
보이는 것이 가리낀다는 것
자주 있네요

안 보이는 인연을 봐요 우리에게 장벽이 없어
손을 서로 붙잡으면 알 수 있어요
그러니까 믿어봐요

여기서 시작 평화의 미래가
바로 거기에 보여요 We are one family
We are one family under God
under God we are!!

여기서 시작 평화의 세계가
마음 열어봐요 하나가 될 수 있어
하나가 될 수 있어 가족이니까

여기서 시작 평화의 미래가
바로 거기에 보여요 We are one family
We are one family under God

하나가 될 수 있어 가족이니까
We are one family under God
Posted by 里美

6/22~7/3(월~금) 동안 개방용티스토리블로그만들기 교육을 받았어요.
오늘 마직막 날인데...
너무너무 아쉬워요.
좀더 많이 배우고 싶고
듣고 싶은 내용도 많고
배우다가 더 배우고 싶어지는 욕심이 생기는 건 나뿐인가요...?

그리고 하나 더 아쉬운 건
낮은 일한다고 저녁 7:30부터 교육이 시작했는데
우리 용성 육동에서 해발248m인 비오재를 내려가면 저수지가 있는데
딱~ 7시쯤 내려가면 저녁 노을을 구경할 수 있는거예요~!
너무너무 예뻐서 한 장 찍었죠.



오늘 날씨도 괜찮으니, 마직막 저녁노을을 볼 수 있을까...?
Posted by 里美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조리에 소재하는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새마을가족한마음다짐대회가 열렸습니다.

날씨는 너무 더웠지만 사람들과 만나는게 좋더라구요~~~^^
용성면새마을가족들이 더욱 발전하시길~~

경산시새마을회장님 말씀...

우리 부녀회장님들

양복 있고 서 있는 분이 용성농협조합장님,
맞은 편 새마을 초록색 옷 있고 앉아 계시는 분이 용성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님.

우리 부녀회를 견로하시는 분이 용성면장님.

에이야~!!!

아름다운 목소리~~~


우리 다 같이 한마음으로~~~ㅎㅎ
Posted by 里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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