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고운야초   http://blog.daum.net/guj3316/20

효소란 무엇인가?

▶ 효소의 정체 및 분석

1. 효소의 역사

- 1871년 독일의 퀴네(Kuhne) : 효소(enzyme)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
효모 속(in yeast)이라는 뜻에서 유래.
- 1835년 베르젤리우스(Berzelius) : 생명물질에 촉매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처음 발견 감자 속의
전분의 분해를 촉매하는 물질 이 있음을 밝혀내고 촉매라는 말을 처음 사용

- 프랑스의 파스퇴르(Pasteur) : 공기가 없는 상태에서 당이 분해되고 탄산가스와 알콜이 되는 과정에서 살아있는 세포가 관여하고 있다고 보고함.
- 1897년 뷔그너(Buchner) : 파괴된 효모의 추물물을 여과하여 발효에 직접 관여하 는 물질을 확인하기에 이름
- 1900년 초 스테드버그(Svedberg) : 단일 단백질이 효소로 기능함을 발표하여 효소연구는 급속히 발전


2. 효소란 무엇인가?

- 생물체가 만든 촉매작용을 하는 고분자 단백질. 분자량 : 1만∼수백만
- 특이적이고 다양하며 매우 효과적인 생촉매
- 대부분의 세포내에서 일어나는 반응들은 단백질 촉매에 의해서 진행됨.
- 효소는 단백질이므로 강산, 알칼리로 처리, 변성제를 첨가하면 그 구조가 손상됨. 
-
현재 알려진 효소는 약 2500여종∼계속 개발중

<효소의 그랙픽 이미지>

3. 효소의 구성

대부분의 효소들은 하나 이상의 소단위체(submit)를 가지고 있으며 단백질 효소들은 효소활성을 위하여 비단백질기를 필요로 한다.

완전효소 = 순효소 + 보조인자
(holoenzyme) (apoenzyme) (cofactor)

4. 효소의 역할

기질과 결합하여 효소-기질 복합체를 형성함으로써 반응의 황성화 에너지를(activition energy)를 낮추는 역할을 함.
--평형에 도달하는 시간을 단축시켜 반응을 빠르게 진행시킴(반응속도의 증가)



5. 효소와 일반촉매

- 효소는 일반촉매와는 다르게 온도에 대한 특별한 감수성을 지닌다.
- 효소는 pH의 변화에 따라 세심한 변화를 나타낸다.
- 효소는 특수한 종류의 반응을 촉매하는 특이성이 있다.
다른 반응을 촉매하지 않음(효소의 특이성)
- 효소는 보통의 생화학적 촉매들보다 능률적인 촉매이다.

< 효소의 입체적 기능도 >

6. 효소의 특이성

- 작용 특이성 : 하나의 효소는 하나의 화학반응 또는 유사한 반응에만 촉매작용. 부반응 부산물 없음
- 기질 특이성 : 효소의 반응부위와 기질은 상보적으로 결합
( 열쇠와 자물쇠설, 유도적합설 )
- 입체 특이성 : 효소는 입체이성체 기질의 어느 한쪽 만의 반응을 촉매한다.
- 광학적 특이성 : 광학적 활성인 화합물 중에서 D-형, L-형의 어느 한 족에서만 효소가 작용
- 기하학적 특이성 : cis-, trans-체의 어느 한쪽에서만 작용하는 것
- 군 특이성 : 한군의 화합물을 기질로 하는 효소가 가지는 특이성을 말하는 것으로
일정한 형태의 결합양식이나 작용기에 대하여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특이성.

< 효소의 활성 방법 >

7. 효소의 중요한 특성

1) 효소는 효율이 대단히 좋은 촉매이다.
2) 효소는 어떤 특수한 반응에 한 개의 효소만이 작용하여 촉매 기능을 한다.
3) 효소는 다른 촉매들과는 달리 촉매반응의 속도가 자체 기능으로 조절될 수 있다.
4) 효소 단백질의 구조는 입체구조이다.
5) 효소가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특수한 유기 화합물이나 무기금속을 필요로 한다.

8. 효소의 무한한 잠재력

1. 거의 모든 화학반응을 촉매 할 수 있다.
2. 효소의 특이성 때문에 정밀화학제품, 의약품을 생산하고자 하는 연구가 세계적으로 심도 깊게 추진.
3. 화학공업의 발달에 따른 환경 오염 문제가 최근에 심각하게 대두되면서 화학적인 합성을 환경친화적인 효소공정으로 대체하기 위한 노력이 적극적으로 시도
4. 제약, 식품, 정밀화학산업, 바이오센서, 생물전자공학분야 등 폭넓게 응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9. 본 실험실의 연구결과

- 파인애플로부터의 연육효소인 bromelation 정제
- Exo-polygalacturonase를 이용한 사과박의 펙틴 추출공정 : 특허출원
- 효소를 이용한 배박의 펙틴추출
- 효소를 이용한 미역의 알긴산 추출
(출처: 경남대학교)

Posted by 里美

겨울이 되면 온천으로 가는 날이 좀좀 많아지죠...
오랜만이 우리 가족끼리 상대온천으로 가는데요,
늘 밤8시~8시반쯤에 가는 우리에게 어제는
여탕을 공사하니까 다음에 오라는거예요...

육동에서 헛걸음했다 싶어 밖으로 나가보니까
우리 남편이 잘 아는 때밀어주는 아저씨와 사장님을 만났는데...
하시는 말씀이
"남자들은 그냥 남탕에 가시고 사모님이랑 딸래미는 객실로 가서 목욕하세요"
그래는거예요^^

저는 내심은 목욕탕에서 목욕하는게 좋지,,, 객실에선 좀...
했는데 딸레미 아주 좋아하는게 뭐예요...


궁금증이 심한 메구미짱, 보고싶은 건 꼭 봐야해...



호텔에서 하루 밤 지내는 건 몇번 경험이 있는 저에겐 별거 아닌데
아주 신이난 메구미짱에겐 자랑거리가 되었나봐요.

우리는 목욕한 후 한번씩 피자를 먹어요...
어제는 계속 큰아들이 피자를 반복해서 못 이기는 아빠가 사주셨어요ㅎㅎ
자인초등학교 앞 "킹피자"가 우리 단골인데
거기 아줌마는 잘해주시고 그 자리에서 금방되는 피자를 늘 먹죠^^


목욕탕 비용도 만만치 않는데다가 피자까지...ㅜㅜ
그래도 한번씩 이래 하는 것도 좋지...
큰 욕심은 없지만 행복이란 이런게 아닐까...싶어요*^^*
Posted by 里美

안동에서 마농사 짓는 우리 일본사람이 있어서 자주 이용해요.
안동이라면 마가 아주 유명한데, 특산지역에서는 마를 우유에 갈아서 먹는다고...
처음 들었을 때는 믿기 어렵더라구요~
우유에 마를...???
어떤 맛일까...
궁금증이 있는 저는 꼭 바로 해봐는데...
아이구~~~! 이래 맛있다니~~~!!!
매일 같이 마시는 어느 날...
작년 미나리를 가루로 만들어넣은 것이 있어서 같이 넣어 봤죠...
마는 별로 향도 맛도 없는데 그 씹는 맛이 좋잖아요.

그것에 미나리향이 들어가니까 완전 일품이죠! *^^*

<재료>

우유 200ml
미나리가루 1/2수저
마 100g
설탕 기호에 따라


1. 마 껍질을 벗겨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 미키서에 넣어요.




2. 마니리가루 1/2수저 넣고... 기호에 따라 설탕도 넣으도 되죠.(저는 넣어요^^)




3. 우유를 넣고... 미키서를 돌립시다^^



바쁜 아침밥 대신 한 잔 마셔도 힘이 오래가요.
애들에게 아침 한 잔씩 먹여 학교 보내면 더욱 좋겠네요.
공부가 잘될지는 모르겠지만...ㅎㅎ

미나리가루 울집 남아있는데 필요하신 분 비밀댓글에 글 남겨주세요^^
양념할 때도 좀씩 넣어도 좋아요.


Posted by 里美


컴퓨터 고장→A/S 잘 못 고침→새로운 A/S센터에서 수리...
며칠 거쳐 겨우 속 시원~~~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있습니다ㅎㅎ

그 동안 미나리씨를 뿌렸죠.
씨를 뜯어 15~20센치 정도로 썰어서
잘 갈아 물을 받은 미나리 하우스에 씨를 뿌립니다.


여기까지는 저의 일ㅎㅎ

지하수를 받아요↓


작은 것, 큰 것 모두 7개 하우스가 있는데... 나머지 하우스 2개 남았네...
맛난 미나리는 내년 1월20일쯤에 맛 볼 수 있어요^^
Posted by 里美
일본 대표음식 중 하나에 "낫도"가 있어요.
청국장 비슷한 것인데요,
발효시킨 대두를 말합니다.
이걸 밥 위에 올려 비벼 먹는데요,
참 별미입니다^^

지역마다 먹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지만
신선한 달걀, 일본간장, 썰은 파를 넣어요.
겨자가 있으면 더 좋은데 없어 어쩔 수 없네요.

오늘은 파 대신 "오쿠라"가 있어서 아주 얅게 썰어 같이 비벼봤습니다.



낫도에는 비타민A,B가 부족한데요,
파를 함께 먹으면 영양가를 거의 다 섭취할 수 있어요.
그리고 달걀도 함께 하는게 더욱 좋구요~!
감기예방도 되고 다이에트 건강시품이죠^^

위 사진 100g낫도가 30개 들어 35000이 됩니다.
구매내용은 나중에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Posted by 里美
제가 컴퓨터 처음 사는게 한... 6년 전 정도 될까...
그 전후 홈피제작 및 번역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그 때 번역회사 사장님의 소개로 컴퓨터를 샀죠...
A/S은 물론 그 PC사장님은 아주 인상이 좋아
계속 잘해 주시고 우리도 미나리 갖다주고 그랬어요.

근데... 얼마 전에 그 사장님이 A/S센터를 그만 하시고
다른 일을 하시게 되었는데...
그 A/S센터를 인수받은 새로운 사장님이... 좀...

육동에서 PC본체를 들고 인터넷이 늘린다고 좀 봐달라고 했는데
이상이 없다고 돌려주곤 집에서 인터넷이 사용해도
인터넷이 늘린 건 그대로예요.
화면이 "응답 없음"라고 나오고 말 안 듣고...

그래서 전화국에 전화했죠.
(우리는 전화선으로 인터넷이 연결 함)
그랬더니 애들이 게임다운 받을 때
광고 등이 같이 다운 받아 인터넷이 시행할 때
같이 시행 되버려서(그 양이 엄청 많아...ㅜㅜ) 인터넷이 늘린데요.

전화국에서 소개해주신 A/C센터 갔는데 문 닫았다고
어쩔 수 없이 맨 그 A/C센터로 갔죠...
지금 있는 모든 프로그럼을 싹 치우고 새로 깔아달라구...
그리고 메모리도 업데이트했어요.

근데요... 집에와서 열어보니까
좀 인터넷이 하다간 갑자기 수십장의 횐 화면이 나오다가
인터넷이 사라지는 게 뭐예요.
놀라서 전화국에 다시 전화했죠...

전화국 사람이 하는 말은 포멧을 안했다는 거예요...
포멧을 했다면 광고 등 싹 치울텐데... 그대로다고.

허걱!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오는 거 있죠.

그리고 문제는 그것뿐이 아니죠.
제가 Office2007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새로 깔아준 건 2003...!
포토샵도 2008었는데 2007로...
즐겨찾기도 싹 없애버리고...(말을 안해도 저장해주진 안을까...?)
그리고요... 제가 일본사람과 멜 주고 받고 할 땐
일본어로 사용하지만 제어판에서 언어추가 할려고 했더니
CDROOM에 CD를 넣어라네요...
이건 지금까지 포멧을 했지만 이런 경우가 없었어요.
왜그러죠...?

포멧 값을 그냥 공짜로 준 것이라고
다신 그 A/S센터는 가지 말라고 하신 전화국에거 온 사람은 그랬는데...

경산에서 A/S 잘하는 곳 아시는 분이 있으면 좀 가르쳐주셈...ㅜㅜ

Posted by 里美

아~주 제가 어릴 때 친아버지와 함께 어디 간 적이 있었습니다.
어딘지 잘 모르겠지만 어더워질 저녁 때
아주 시골 쪽으로 간 기억과
그 곳은 못 같은 게 있었는 것도 기억 나네요...
잡초들이 많이 생겨 그 속에 들어가지 못하고
밖같에서 구경만 한 기억...

또 하나의 기억은 "도나리노 토토로" 등, 만화명작을 만든 미야자끼 츠또무가 그린
"호타루노 하카"
일본이 전쟁 끝에 부모를 잃고 오빠와 여동생만 남아
동굴에서 살다가 결국 여동생이 병에 걸려 먼저 죽고
오빠는 기차역에서 굶어 죽는 슬픈 이야기인데
여동생 무덤에서 밤에 빛을 비춘 그 "호타루"가
우리집에 찾아온 겁니다...




그래요... 반딧불이였어요...
이 한마리가 우리집 마당을 잡아달라 듯이 날더라구요...



시집에서 산지 12년째인데(한국에 와서 14년째^^) 반딧불과 첫 만남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이 작은 벌래가 예쁜 불을 열심히 비추려니까...
웬지... 우리도 열심히 해서 작은 빛이라도 비추는 사람이 되야 안되겠냐...고
힘을 얻은 기분이드네요...

Posted by 里美

우리 막내 뚜뚜는 요즘 자기가 만든 노래를 지겨울? 만큼 불러요.
"엄마는 내거야~, 엄마는 내거야~!"
그래서 엄마는
"엄마는 아빠 거야~ 엄마는 아빠 거야~"
그러죠...ㅎㅎ

웃긴 우리 막내는 뭘해도 이쁜걸요~ㅋ

그런 뚜뚜는 한번 씩 뭔가 먹을 때 한 입 엄마에게 갖다줍니다.
"엄마 아~앙!"




엄마는 열심히 블로그를 꾸미고 있는데 뚜뚜는 
"엄마, 먹어~~~"
"그래~~~ 아~~~앙♡"


이쁜 뚜뚜 그림은 엄마 사랑해~ 하트이구... 




엄마가 바다를 아주 좋아하는 걸 알고 바다 그림을 엄마에게 선물해 줬네요^^




올해 7살... 내년 1학년이 되는 뚜뚜랍니다*^^*

Posted by 里美

복숭아 따느라, 고추 따느라...
이제 미나리 씨도 뿌려야 하고...
그외로 진짜 이것 저것 많이 짓은 농사...
참...
옛날부터 농사 많이 짓고 왔던 이 집을 변화 시키는 건 제가 해야 되겠어요ㅎㅎ
(좀더 깔끔하게 살자! 나의 개인 목적^^)


몇년 전부터 소문이나 맛있다고 줄 것 없는데도 자꾸 달라고 하는게

우리 쌀.

1/4를 찹쌀 섞여서 심어는데...  찹쌀 때문에 단력이 생겨
입에서 십어먹을 때의 그 감각이 맛을 더 내는가봐요.
잘 모르겠지만...
근데 맛있다고 계속 우리집 쌀 주문 해주시니까 뭔가 있는가봐...

일본에 있을 때도 저는 일본명품쌀 "고시히카리"를 먹고 자랐어요.
아시죠?
그 쌀보다 맛은 떨어질수 도 있겠지만ㅎㅎ
그저 먹을만한 맛이라서 저도 추천할수 있는 우리쌀이예요^^

태풍이 아직 안와서 다행이 육동지역 벼는 넘어진 건 안 보이네요.
바빠서 그래는데 아직 약 한번도 안했어요.
될수 있으면 이대로 농약 안하려구요.


수확은 컴바인이 해주지만 논농사 6000평 넘는데요 ㅎ~
우리집 진짜 농사 많이한다고 소문 난 집이래요.
앗, ...쌀 맛있다고 소문났지.
Posted by 里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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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 종류가 있다는 커리(일본발음으로는 카레^^)
"인데리~"
TV에서 나오는 광고만 보고 알고 있었는데...
이게 일본산인 줄이야...!

정말 죄송합니다...
근데요, 이걸 먹어서야 14년만에 일본카레 그 맛을 먹었는 것 거든요!!!
○마트에서 일본 카레 있죠... 몰론 사먹었죠^^

그러나 이렇게 한국식품으로 나왔는게 반가워서 더 그런겁니다*^^*


야채 볶어서요...

보글보글 냄비에서 끓어요~




일본에선 보통 가정에서도 이렇게 카레를 먹어요^^



한 입~~~1


밥과 카레 다 비벼서  먹지는 않고 한쪽에서 먹는게 일본식 카레 먹기^^


여러분도 한번 일본 카레 맛 보고보세요~ㅎㅎ
Posted by 里美

요즘 고추 따는데 한창이예요.
근데 비가 통 안와서 고추들이 시들어가요.
그래서 남편이 고추밭에 물 주기로 했죠.


고추야~ 물 듬~~뿍 빨라 먹어라~^^




물 주지 않는 고추들의 잎 보세요.
힘 없이 시들고 있죠ㅠㅠ



이건 물 준 고추인데...
이렇게나 고추가 살아난다니~ㅎㅎ
비여 비여 제발 오노라~~~

Posted by 里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