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살리는 농업, 인농팜님께서 꼭~ 번역해서 올려달라고 하셔서...ㅜㅜ
한글 실력이 없는 저에게 그런 부탁을 하시면 되니까~~~아아아 ㅎㅎ

그렇습니다...
일본농협그룹의 하나 영농/기술센터 홈피 내용을 번역하는 겁니다^^;
많은 걸 한꺼번에 못해서 제가 보고 유익하다고 느낀
"농산물상품개발실"편 생산진흥에 향한 기술 및 품종개발
오늘은 올리겠습니다.



생산부터 판매까지 일관한 상품개발 및 연구,
생력화, 저코스트화를 실현하는 생산기술개발을 담당하는 농산물상품개발실(農産物商品開発室)

농산물상품개발실의 엄무
생산진흥에 향한 기술 및 품종개발
생산과 판매의 입장에 서서 상품이나 기술개발을 벼, 채소, 꽃들의 농산물 대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생산현장의 중요과제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일찍 대응하기 위해
영농/기술센터내의 공동연구와 독립행정법인, 기업, 대학돠 제휴하고 있습니다.

1.새로운 생산기술개발/보급
일꾼의 감소, 고령화, 농산물가격저미에 대응하기 위해서 생산자재코스트 저감,
작업 경노화, 농작업시간 단축에 의한 규모확대 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다양한 일꾼이 대응할 수 있는 기술개발, 실증시험 등을 통한
보급추진을 행하고 있습니다.

생산기술개발의 목적
생력화, 저코스트, 고품질, 환경보전

토마토의 1단밀식 재배

 
불경작파종기

2.품질성분·물성의 득성을 가진 품종개발
소비자가 [안전하고 맛있는 농산물]을 먹기 위해서
니즈에 맞은 득장과 가공적성을 가진 벼나 채소의 새로운 상품개발을 추진하고 있고
JA 전용품종의 개발/보급을 실천하여 산지 JA 협조를 받아 생산진흥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품종개발의 시점
-가정용 양식미쌀
-가공업태별의 적성쌀, 채소품종
-소비자의 새로운 기호를 창조하는 채소품종
-JA정용 스플레이국화 육종·보급
가지품종비교

 
채소전시장
"아리에스"
스플레이국화 육종

스플레이국화 전시회

"쇼난6호"
단간의 양식미품종


Posted by 里美

어제 경산시 농업인사이버연구회회원님들과 함께 서울 코엑스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각 농가가 각 종목의 농사를 짓으시고 계십니다.
경산과 서울을 오가는 버스 안에서 그 노우하우를 배우는데 많은 힘을 얻었죠^^

코엑스에선 농산물 가공품과 명절선물 전시회를 견학했습니다.
수 많은 전시물 속에서 우리 농가에 필요한 것, 관련한 것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우리집에서는 미나리는 물론 곰취나물도 키웁니다.
생 걸로 미나리와 함께 먹지만 올해는 미나리가 일찍 끝난 바람에 곰취가 많이 남았어요.

이 곰취나물로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묵나물입니다.
올해 묵나물로 곰쥐나물을 해먹어보니까 맛과 향이 그대로였습니다^^


이런식으로 공기가 안 들어오는 팩이라면 위생적으로도 안심합니다.
그리고 장아찌도 빼놓지 못하죠...



미나리를 재배하는 우리는 초봄에 생걸로 먹는 미나리 외로
제2의 모습인 미나리를 생각하는건 처음 미나리 판매했을 때부터 있었습니다.
미나리가루를 만들러서 칼국수도 해봤고 미나리차도 해봤습니다.
물론 아마츄어인 우리의 손으로 했으니 그냥 아이디어로 남고 있는 상태입니다.
명절선물 전시회로 들어가보니까 예쁜 통에 포장된 여러 차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상품도 좋네요.
"미나리볶은소금" ㅎㅎ


"미나리쿠키"ㅎㅎ



도리지, 도덕, 무우 등을 졸려서 만든 진액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걸 어떨게 만든지 궁금해서 물렀더니 겨우 댑해줬어요.
솥에서 꿀과 18시간 정도 졸려서 만든데요.
타지 않도록 큰 솥 곁에 3명은 저어섞어야 한데요.
단지에 담은 미나리액기스가 언젠가는 끈적끈적한 미나리효소가 되는 것을
이미지하고 있는 저를 흥미롭게 해줬습니다.



매실액기스의 포장박스...



그리고... 미나리액기스가 전시하고 있었네요.
배울 것이 많았습니다.



갔다온 소감으로 우리가 재배하는 미나리 등 농산물이 가공을 통해 제2의 모습으로 꾸미기 위해서는
제품관리와 포장, 용기 등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겠다고 느꼈습니다.

미나리 한가지만 봐도 위 미나리액기스판매원, 청도한제미나리 등 경쟁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지역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내면 잘되는 길이 있다고 믿고
우리의 장점, 단점을 알아 노력하는 경산육동미나리,,,
또는 육동권역이 되겠다고 다짐한 시간들이었습니다^^

Posted by 里美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유치로 작년부터 준비해온 우리 육동.
듣기로는 아주 유익한 사업이지만
이걸 운영하는게 제일 중요하고
주민들의 협조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죠.

그리고 사업이 유치됬다해도 문제는 끊임없이 생길 것이고
주민간의 갈등이 심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도...
누구도 유치되면 하는 바람이 더 크다는 것이죠...
저도 그 한 사람이고...
우리 남편도 표는 안해지만 그중에 한 사람...

용성면사무소에 볼 일이 있는 남편이 따라오라고 해서 갔던 곳이
육동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담당자이신 김성은씨였습니다.




2008년도 모은 자료로 한 권의 두꺼운 책, 예비계획서가 만들어줬네요.




유치되기 위한 조건 하나인 5번의 선전지견학 갔다온 뒤 걸려진 육동권역 유치 현수막.
용천리부인회장을 맡은 저도 추진위원회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실체로 유치되면 헌신적으로 육동권역을 위해 일하고 싶네요^^


 
Posted by 里美


우리 신랑 엉덩이에 뭘 들고 다녀요~~~?!






"ㅎㅎ 이게 고추 딸 때 앉은 스펀지위자. 이래 앉아 고추 따면 다리도 허리도 안 아프지"




"니 것도 사 왔지"




농사를 안해본 저에게는 오래 앉아 일할 수 없는데 이 위자 덕분에 랄랄랄랄라~
아~주 변하게 고초를 딴답니다.

병 든 것도 있지만 그저 고추농사 잘 됬네^^



이걸 건조기로 3~4일동안 마릅니다.
한 근의 가격은 주문하실 때 알려드립니다^^

주문하실 분은 비밀댓글에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

좋은 하루가 되세요~*^^*
Posted by 里美

산골짜기 복숭아 밭에는 빨갛게 익은 슈퍼골드가 지금 내일 수확예정입니다.
요즘들어 날씨가 괜찮아서 산골짜기 복숭아는 맛 난답니다^^



후레브타도 따기 시작했어요.
수량은 아직 많이 안 났는데 후레브타는 색깔이 곱고 맛은 달더라구요~
사진은 다음에...

구입하시고 싶은 분은 비밀댓글에
주소와 이름, 전화번호를 기입해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Posted by 里美


며칠 전 반가운 소포가 우리 집에 도착했어요.
우리가 얼마전 미나리액기스를 보냈더니
일본에 계신 외할머니께서 소포를 보내주셨어요.

우리 삼남매가 제일 신이 난 일본과자와 불꽃놀이.
과자는 금방이라도 다 먹어버릴가봐 숨겼어요ㅎ

어제는 꼭~~~ 밤에 불꽃놀이한다고 애들이
하루종일 불꽃놀이를 들고 다니고...

 

저녁밥 먹어야 한다 그러니까 제빨리 먹은 아이들은 벌써부터 열어보고 있네요~



아빠를 기다리고 드디어 불을 붙혔어요.


외할머니 고맙습니다~*^^*

Posted by 里美

수양버들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었습니다.
보통 사람과 좀 다르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완전 연구가였어요^^

우리집도 있는 경산시 용성면 육동 입구인
비오제 해발 248m 간판을 오른 쪽으로 들어가면 한솔난농원이 있죠.
늘 지나다가 들어가봐야지~들어가봐야지~ 하면서 이번에 첫 방문을 했답니다.
(늦어서 죄송해요ㅜㅜ)

한솔난농원은 현관에 아치가 있어요.들어가보시고 보세요↓
http://www.nanine.kr/entry/한솔농원-전경

작업장에 들어가보니까 바로 눈에 들어온 것은 이것.


그리고 신품종 난을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약재들... 많네요~


여기서 작업을 한데요... 수양버들님,,, 이름 뭐였죠?ㅎㅎ



수양버들님께서 난 신품종을 개발하시고 계시는데요,
그 중에 이것은 제주한란(천연기년물191호) 이름이 중투호입니다.



또 하나 이것은 가장 자리에 줄무늬 테를 든 제주한란 호복륜입니다.



이것은 사진에게선 잘 안 보이지만 뱀 무늬같은 난이였어요.
크면 더 선명하게 보이겠죠?
이름은 사피(蛇皮)랍니다. 


놀라운 것은 신품종을 만들어 여기까지 키우는 게 10년이나 걸린데요.
그리고 전국에서 이렇게 신품종을 만든 곳이 3곳에 밖에 없답니다.
이렇게 하나에 열중하시고 연구하시는 수양버들님을 존경합니다~

마지막 한장~짤깍!
 
Posted by 里美

"바다"라면 전라남도 여수를 빠질 수가 없는 접니다.
한달 넘게 여수에서 바다낚시를 했답니다.
그리고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증 2급도 땄구요.

사진 찍었는데 저장이 안되서 아쉬운 건
11월 말부터 12월말까지인 겨울에도 불구하고 
50센치 정도 되는 숭어를 낚은 경험은
2년반 되는 지금도 아직 저를 흥분하게 만들어 준 답니다.

앞으로 인류의 자원은 바다에 있다는 훈련을 받은 것입니다.
설명하면 복잡하니 생략합니다^^

아무튼 얼마 전 울진액스포에 갔을 때 오랜만이 본 바다를 보고
눈물이 난 만큼 바다가 그립네요.
잊어버리고 살다가 오랜만이 보니까 더욱...ㅋㅋ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증 2급...(증거↓↓↓ㅎㅎ)



운종 연습모습... 너무 열심히 한다...ㅋ



왜냐하면 이런 바다 위 코스의 실기시험을 받아야 하기 때문.
실은 수상 연습은 3~4번 밖에 못했는데,,,
왠지 저는 제일 어렵고 점수 받을 수 있는 사행이 잘 하더라구요...ㅎㅎ



이게 50센치 숭어라면 얼마나 좋을까...
다음에 바다로 갈 땐... 꼭~~~!!!



ps-
겨울바다는 너무너무 추워서 옷을 몇장이나 입었답니다.
실체도 똥똥하지만 위 사진만큼은 아니다고 말하고 싶어~~ ㅋㅋ
Posted by 里美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서 시간이 가는 걸 모르면서 일본 농협홈피를 보고 있었습니다.
몇가지 중 저에게 관심을 가지게 한 하나를 올리고자 합니다.
그건...

가나가와현에 위치한 일본농협그룹 "JA 영농・기술센터"입니다.



영농기술정보의 수집과 발신을 행하는 아구리정보실.
생산부터 판매까지 일관한 상품개발 및 연구,
생력화, 저코스트화를 실현하는 생산기술개발을 담당하는 농산물상품개발실.
비료, 자재의 품질관리 그리고 시비개선, 연구를 맡은 비료연구실.
농약 안전성부터 수확물 잔류농약분석까지
농업인 입장에서 본 과제해결 엄무를 하는 농약연구실.
JA그룹연료사업 인재육성과 석유제품 품질검사를 엄무하는 연료연구실.
JA브렌드품 연구 및 관리엄무를 하는 품질관리실.
35년 넘게 잔류농약분석을 실시한 잔류농약분석실,
등 여덟 과목을 엄무하는 영농 기술센터가 있습니다.

제가 10년 넘게 한국 농촌에서 살고 있지만...
젤 아까운 것은 농산물상품개발,
그리고 앞으로 더욱 소비자에게 안심을 주기 위해 필요하는 잔류농약분석 등의
연구에 대한 소문을 별로 듣지도 않고 느끼지도 않는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TV에선 취재한 내용으로 방송하지만
기본적인 개선은 안 되어 있죠.

그냥 그저 아직까지 옛날식으로 농사를 짓는 곳이 많고
젊은 사람들도 별 없으니까 그대로 유지하는 곳이 많다고 봅니다.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비싸더라도 몸에 좋은 것을 섭취하려는 시대적인 생각은
일본도 똑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는 말로 그냥 지나가지 말고
과학적으로 인증받고 우수한 브렌드품으로 안심한 우리나라 농산물을 
소비자 식탁 위에 올릴 수 있도록 국가, 농협, 업체 등이 더 큰 관심을 가지고
가까이 다가오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그리고 농업인도 받기만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의 노력과 연구도 필요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까지 의식을 올리는 것도 상당히 힘이 들 것 같지만요...

Posted by 里美


Posted by 里美

며칠 햇빛을 안 봤기 때문에 오랜만이 보는 태양이 너무 반갑고 고마운 심정이네요.
주부로서는 빨래가 쌓이고 (그것도 식구가 많는데~ㅎ) 이불도 습기가 있는 거 같고...

비가 그쳐 밭에 나갔죠...
무슨 밭으로...?



대추밭인지, 깨밭인지...
실은 예날 대추밭이었던 땅을 남편이 샀는데
중간에 있는 대추나무 하나를 그대로 남겨 올해는 고츠를 심었어요.
그리고 깨는 우리 시어머님께서 있는 공간에 다 심으신 깨이구요.


얼마 이따가 고추도 따야 할 거 같네요~
(밭농사는 저는 좀...ㅎ)
 
저녁 7시가 넘어 하늘을 보니까 저녁노을이 굉장이 예쁘더라구요~
디카가 좋은 것이 아니라서 잘 찍지 못했지만 분위기만~ㅎㅎ

Posted by 里美

우리 큰아들이 5,6학년 2박3일 경기도 가평군에 수련하러 갈 때는 그냥 맘 넣고 보냈는데
우리 딸, 메두미짱을 3,4학년 1박2일 경주 산내면이 있는 청소년수련마을에 보낸
11, 12일인 이틀은 왜 그러는지 제가 열이 나서 힘이 안나더구먼요~

우리 육동에서 경주 산내까지는 가깝고 외갓집도 거기에 있어 자주 가는 곳입니다.
한 40~50분정도로 국민청소년수련마을에 도착해요.



산내면 대현리 동쪽 계곡에서 내려온 강물을 받아 작은 수영장을 만드네요.



경주, 포항, 영덕, 영천, 경산에서 31명의 어린이들이 모여는데
경산에서는 우리 메구미짱 혼자 참석했어요.
다른 경산 아이들은 일본에 간다던가 올해는 안간다던가 해서 참석 안했어요.
근데 미구미짱은 혼자라도 간다고 맘 먹었는데 수련마을 도착하고
막상 많은 아이들 보니까 놀라서 멈칫거려 "집 간다" 그래요~
우리 아이 셋이 중에 젤 똑똑한 메구미짱이 그러니까 엄마가 더 맘 약해졌잖아~

근데 수영한다는 소리를 듣자 눈빛이 달라져서 샘님 뒤를 잘 따라 다니구먼...
근데... 엄마의 걱정은 친구란 잘 사길수 있을까였죠...
집에서는 똑똑하지만 학교에서는 얌전한 메구미짱이라고 알기 땜에...

보내고 나서 계속 저는 열이 나서 다음날 되도 안 떨어지더라구요~
걱정되서인지 모르겠지만...

이틀째 메구미짱 데리러 다시 산내로 향한 저는 뜻밖에 말을 들었죠.
메구미짱이 친한 친구를 만들고 계속 함께 있었다잖아요~*^^*
그리고 수련증을 31명 중 대표로 앞에 나와서 받았다고
메구미짱은 아주 기분이 좋았답니다!
열이 난 엄마는 뭐꼬...ㅎ

폐회식 마치고 아이스 먹은 메구미짱.


샘님들 수고하셨습니다~*^^*

Posted by 里美
JOINS 지구촌
http://news.joins.com/article/140/3718140.html?ctg=13

이달 30일 총선에서 승리하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본격화하겠다고 공약했던 일본 제1야당 민주당이 농민 반발에 부닥쳐 기존 입장에서 한발 물러났다.

민주당은 집권 이후 실행하게 될 정책 공약인 매니페스토를 지난달 발표하면서 대외 경제정책의 ‘간판’으로 미·일 FTA 체결을 내걸었다.

그러나 농민단체가 강력하게 반발하자 이 정책을 크게 수정했다. 간 나오토(菅直人) 민주당 대표 대행은 7일 “당초 매니페스토에서 ‘미국과 FTA 체결’이라고 했던 표현을 ‘FTA 교섭 촉진’으로 수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국내 농업과 농촌의 진흥 등에 해가 되는 정책은 추진하지 않는다’는 문구를 추가했다고 지지(時事)통신이 8일 보도했다. 농민 반대로 사실상 FTA 공약을 철회한 것이다. 이는 현재 논의 중인 한·일 FTA 협정 추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간 대표대행은 “FTA 협상을 추진한다는 기존의 기본 방침이 이번의 수정으로 변한 것은 아니며, 오해를 부를 수 있는 표현을 바꾼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자민당은 “민주당의 공약이 변덕스럽게 왔다 갔다 한다”고 비판했다

전국 단위 농협조직인 JA중앙협회 등 농민단체들은 “FTA는 일본 농업을 붕괴시킨다”며 민주당을 성토해 왔다. 홋카이도(北海道)의 한 농민은 8일 “민주당이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며 분개했다.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지지 의사를 보여온 농민들에게 FTA는 농업 보호주의와 배치되는 정책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오랜 농업 보호주의 결과 값싼 수입 농산물에 대한 의존도가 오히려 높아져 식량 자급률이 40%까지 하락하는 등 농업 개혁이 시급한 상태다. 민주당은 이를 해소하고 일본 경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FTA를 내세웠다가 고질적인 농업 보호주의 때문에 역풍을 맞은 것이다. 총선에서 어느 당이 집권하든 일본의 뿌리깊은 농업 보호주의가 일본 정부의 FTA 정책을 가로막을 전망이다.  

민주당은 지방 분권 정착을 위해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오사카 지사가 요구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의기구 설치도 수용해 공약에 반영했다.

도쿄=김동호 특파원
Posted by 里美

어제 여기 경산시 용성면 육동에 위치한 학생야영장에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설명회가 열렸습니다.




마을주민들의 열정과 협조가 이 사업성공에 큰 힘이 되는 것이라 믿습니다...
특산물과 함께 체험장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저는 일본사람으로서 한국을 볼 때
한국과 일본의 농촌이라는 공동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입품이 많이 들어온다고 불안함을 느끼는 국민은 한국뿐이 아니고 일본도 그럽니다.
그렇다고 온 국민이 섭취하는 모든 농산물을 자기 나라에서 키울 수는 없습니다.
농가도 즐이지만 한국이나 일본은 땅이 작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글로발시대에 수출과 수입이란 서로 주고 받은 무역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그럼, 땅이 작은 나라는 농업을 하지 말하야 하나요?

아니예요.

저는 한국 농촌은 좀더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나라와 비슷한 조건을 가진 일본 농촌에서는 어떻게
농촌을 활발하게 운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농력촌
http://www.noryoku.jp/


쌀농사를 짓는 농가 6가구가 함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군마현, 니이가타현, 도치기현, 미야기현, 이바라기현, 시즈오카현)에서
각자 고집한 특유재배로 쌀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6가구 중 한사람인 야마시타씨는 농사 경력이 짧지만 암염재배로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쌀판매와 물론, "논 소유주제 서비스"로 1a(한 30평정도됨)를 1년동안 계약 소유주로 구입해
정기적으로 배송해 주는 사비스입니다.
계약은 1년간이고 다음해 다시 재계약하는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 외로 쌀농사 체험이벤트가 있는데요, 농촌체험은 쌀을 구매하신 것이 조건이 됩니다.
(친구 등 데리고 와도 된데요)
이 농가들은 체험참가비용이 공짜로 하시고 주변에 있는 숙박시설(온천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HUCKLE BERRY JAPAN
http://www.huckleberry-jp.com/domestic/hokkaido/farm/index.html

일본에서 가장 많이 농사를 짓는 지역 북해도(홋카이도)의 농업체험 홍보 홈피입니다.
농업, 수확, 동물농장, 캠프, 훈제, 매밀국수, 온천, 보물찾기 등 8가지 체험을 할 수 있네요.


주식회사 농협관광
http://www.ntour.jp/

일본 JA(농업협동조합)그룹 하나의 기업입니다.
이벤트, 튜어로 꽉 차고 있어요.


일본 농업협동조합(http://www.zennoh.or.jp/index02.htm)은 어떤가요?


이것도 역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이벤트가 눈이 뜁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헙이벤트, 블로그 등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각 홈피를 전체적으로 볼 때 시, 단체, 기업들이 후원하고 홍보도 잘 하고 있네요. 


완전 농사꾼인 육동주민은 교육 받기 시작해서 2년째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주민의 시야를 좀더 넓히고 많은 정보를 얻어
우리 지역에서도 할 수 있는 특유한 아이디어(종목), 그리고 특산물을 개발할 수 있으면 합니다.

Posted by 里美

골짜기 복숭아를 공격하는 조류들에게 머리가 아픈 우리 남편.
어디선가 정보를 얻었나봐요...
복숭아 밭에 와서 따라 다니며 새들이 안오도록 대비를 했어요.
이렇게...


노란 액체인데요, 시잔을 보면 검색 점이 보이는데 이건 하루 지나고 보니까 복숭아 가루가 묻었나봐요.


이 노란 액체의 정체는 이것↓↓↓


계피 향이 나던데...
하루 지나보니까 거의 새들이 가까이 안 오는거 같아요.(느낌이^^)




복숭아 3종류 키우고 있는데요,
천홍은 다 따고 10일 후쯤 따기 시작할 예정인 "수퍼골드"예요^^
아직 새파랗네요ㅎㅎ
이 수퍼골드 밭에 조류기피제를 쳐봤어요.
효능이 3개월동안 있데요.
흠흠 어떨지...?


Posted by 里美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들아

















      네가 네 스스로의 참모습을 찾기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로하기 위해 헌신하고 나에게 기도함이 나에겐 더 없는 기쁨이요 행복이구나 후우... 나의 사랑으로 기인하여,... 너희도 나도 이리도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구나 미안하다... 참으로 미안하다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주렴 내가 그 오랜 세월 동안 그 많은 너희들의 선조들이 아파하고 힘들어 함에도 이 역사를 포기하지 않고 오늘 이 시간까지 이 역사를 이끌어 나온 것은 바로 너희들을... 너희들.. 한 명 한 명을.. 진실로 사랑하기 때문이란다 너희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란다 내가 이끄는 복귀섭리역사의 길 완성되지 못하고 나의 온전한 사랑을 채 받아보지 못한 너희들에게는 너무나도 벅차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려운 길임을 나는 잘 안다 너희들이 느끼는 그대로 때로는...그 이상으로... 너희들의 속에서 난 더욱 자세히 느끼고 있단다 온세상 천주의 모든 그 마음을 내가 알고 있고.. 느끼고 있고 부모로서..미안하고.. 안스러운 마음까지도 난..한순간도 빠지지 않고 느끼고 있다 지난 역사 내내.. 난 그래왔다... 그런 아픔 속에서도 내가 주저앉지 않고 참고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난 너희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언제나 그래왔기 때문이다 난 사랑을 알기 때문에 기다릴 수 있고 참을 수 있고 너희들 곁을 떠나지 않을 수 있었다 아니, 그러지 않을 수 있으리란 상상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너희들은 나를 닮은 내 아들 딸들이지만 내 안의, 우리의 관계 속의 참된 사랑은 느껴보지를 못했기 때문에... 나처럼 참고 기다리기가 나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을.. 또 내가 안다 내가 택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 밖에 없다 먼저 산 너희들의 형제 자매들이 모든 걸 후회하며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너희들에게 고민해보고 택하라고 해도 너희들도 결국 같은 걸 선택할 거란다 난 그걸 안단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너희들의 마음 속 깊은 곳을 보기 위해 노력해주렴 나와 너희들의 사랑을 찾아봐 주렴 그리하면, 너희들이 경험하고 있는. 내가 원치 않았던 세상에서 느끼고 있는 모든 것들은 본질이 아닌 환경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될거란다.. 난 너희들이 환경을 주관할 수 있게 창조했단다 교회 현장이라는 곳은 내게 있어 너무도 특별하고 소중한 곳이다 이 아비의 심정을 헤아려주기 위해서 노력해 주는 너희들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들도 알 듯이 복잡하게 꼬여진 실을 바라만 보는 이보다 풀어보려고 애쓰는 이가 더욱 힘든 것을.. 실체로 느끼고.. 머리도 아프게 마련이다 .. 너희들이 느끼는 아픔들은 그렇게 행동하려는 이만이 느낄 수 있는 가치있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이 아비를 위해 그 일을 직접 하겠노라고 뛰어든 자녀들이기에 더욱 대견하고 장자, 장녀와도 같은 내 자녀들이다 이 기회에 이 아비가 입을 빌어 부탁하니 제발 그런 너희들을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겨다오 그리하여서 나에게도 먼저 느끼지 못한 너희들의 사랑하는 형제들에게도 '이렇게 해서 참된 사랑을 찾았다!' 하는 모범을 보여다오 제발 부탁한다.. 나는 언제까지라도 무슨 일이 있어도 너희들을 놓지 않으련다 부모인 나의 존재를 부정하는 너희들이라 할지라도 관계없이 그래왔다.. 더욱 안스럽고 미안했을 뿐이다... 하니, 너희들도 나를 버리지 말아다오... 모든 것의 근원이 된 '참사랑'을 찾아가는 길을 포기하지 말아다오... 힘들 땐 너희들 곁에서 너희들을 위로하는 나를 생각해다오... 너희들은 나를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근심하는 너희들 앞에서 위로의 재롱.격려의 손짓도 하고 있고.. 피곤해하며 잠드는 너희의 몸을 손수 안마하기도 한단다... 너희들 곁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들을 통해 너희에게 힘을 주려 한단다.. 너 스스로를 통해 네 곁에 있는 형제들에게 사랑을 주려 한단다.. 본질을 느껴 그런 나를 알아주렴... 그런 나를 알아주렴... 우리 함께 내가 아는, 너희들에게 꼭 찾게 해주고 싶은 참사랑의 세계에서 말로는 형용 못할 기쁨을 나눌 때까지 나는 너희들을 믿고, 너희들은 나를 믿으며 함께 이루어 나가자꾸나 내 이야기를 듣고 있는 지금의 너희들의 자리는 다시금 출발하는 너희들 스스로의 또 하나의 첫 발자국이 될 것이다 오늘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어서 너무 너무 고맙다 끝


Posted by 里美

여기 육동에서는 "풀을 비는다"고 해요ㅎㅎ
예초기로는 베지 못한 곳은...
바로 하우스 사이죠~~~


이런 곳이 아직 5곳이 남아있어요.
어제부터 시작해서 시간 날 때마다 베러 가야해요^^
제 키만끔 커버린 풀들...



앞쪽은 얼마 전 시아버님께서 베시고...
아~ 시원하네요.



벴는 풀은 시아버님께서 키우신 소 먹이가 됩니다.
15마리정도 있어요...


Posted by 里美

더운 날씨에는 사늘한 음식이 좋죠~
요즘 복숭아가 많이 나오는데요,
일본에서 맛난 복숭아 요구르트가 인기가 있데요.




2종류의 요리방법이 있데요.

1) 재료
복숭아    4개
횐 와인   50cc
우유       120cc
생크림    100cc
요구르트 80cc
레몬       조금


2) 재료
복숭아     4개
수푸수톡  100cc
생크림     100cc
요구르트  60cc
레몬즙     작은숟가락2
소금        조금


요리방법
1) 과실과 재료를 믹서로 갈아서 냉장고에 차게 한다.
2) 껍질은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서 얼어 넣으면 먹을 때 요구르트가 쌀랑하고 더 맛난다.  


저도 한번 먹어봐야지~~~*^^*
Posted by 里美

쨍쨍거리고 따가운 햇빛이 이제 8월이 되는데 만날 수 있겠나요?
무더운 날씨는 저는 견디기 힘든데
시원~~~한 숲속 피서지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어머어머 이게 무슨 터널?
시원~~~한 숲으로 초대해주나...???









어?!  아니야, 아니야...
블로그의 출연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요놈이였네...
"하늘에서 안녕~~~^^"



제가 시집와서 젤 자주 든 이야기 중 하나에 "농사일이 많는 집"
아직 블로그에 안 나오는 놈들이 많답니다.
뒤에 뒤에 밀리고 있는 거죠! ㅎㅎ
덕분에 블로그는 쓸쓸하지는 않겠지만 저는 좀 일을 줄이고 싶죠~ㅠㅠ


160 키의 제 얼굴만한 참께~~~
피서지로 가는 길인 줄 알았잖니~



여기엔 참께를 바라보는 놈도 있네요~



호박아, 며칠 이따가 보자~^^


Posted by 里美

울 동내 부녀회장 할 사람이 없어 작년에는 부녀회장이 없었거든요.
근데 작년부터 울 남편이 이장하게 되어서
어쩔수 없이 부인인 제가 부녀회장을 맡았는데~~~ㅋ

아는 사람이 많이 생겨서 좋더라구요~
특히 제가 일본사람이라서 좀 못 따라가더라도 잘 봐주시구요.
예쁘게 해주셔서 고맙기나 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있어서
회의 끝나자마자 점심도 안 먹고 가는 저를 아쉬워하고
이번 견학(?)은 아주 부녀회장님들과 친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뭘 가지고냐구요~~~?
물론 그건 버스 안에서...(더 이상 글을 못씀...불법이죠???)
이건 한국문화인 하나이죠.
일본에선 절대 없습니다ㅎㅎ


그리고 또 하나 이번 견학으로 제가 너무너무 좋았던 건!

그건 바다~~~!
너무너무 아~~~주 좋아*^^*
바다만 바라보면 행복해♡
언제 또 바다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 모르니깐 실근 보고 사진도 찍었죠ㅋㅋㅋ





올해 용성면 세마을지도자회장을 맡으신 강사장님.
왜 사장님이라구요?
ㅎㅎ 실은 6~7년전부터 일본회사와 거래를 하시는데
제가 번역 통역을 맡고 있어서 잘 아는 사이랍니다^^
이번은 일로 같이 하는게 아니라 세마을지도자회장와 부녀회장으로 함께 버스를 타고 놀러갔죠^^
"나하고 같이 찍자"래요ㅎㅎ
참 사람이 좋은 분이십니다^^



Posted by 里美